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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스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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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44 2015-09-15 15:44:38 0
[새창]
유머....ㄷㄷㄷㄷ
2543 2015-09-15 15:39:51 0
포O칩 라임페퍼 솔까톡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9/15 15:30:39
어... 라임페퍼 맛있지 않나요?
2542 2015-09-15 10:47:40 13
AOA 초아 팬아트 [새창]
2015/09/14 22:59:47
소화과정을 완전히 끝낸 짜파게티의 광팬입니다.

꼭 팬아트 보고 싶네요. ^^
2541 2015-09-15 10:45:55 0
[메기솔]빅 보스가 오자 매우 기뻐하는 오셀롯 [새창]
2015/09/14 23:51:54
미국춤ㅋㅋㅋㅋㅋㅋㅋㅋ
2540 2015-09-15 10:44:38 3
과학자들이 키배를 뜨는 법 [새창]
2015/09/14 10:31:54
죽은 연어에게서 빛이 발생되다니.. 굉장하네요! 혹시 이걸 이용하면 무한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2539 2015-09-15 10:35:52 1
[새창]
괜찮나 You 라니.. 반말 불편하네요. 반대드립니다.
2538 2015-09-14 19:02:44 29
만렙 풍선 [새창]
2015/09/14 13:01:55
귀여운 발음들로 순화해 보았습니다.

얍긔숑뀨댱 읭읭~ 죵끵툥슝꺄딍~
2537 2015-09-09 13:54:29 8
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 [새창]
2015/09/08 05:51:48
문 13개가 거꾸로 되어있는 사진일거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의외로 진짜 곰이...ㄷㄷㄷㄷ
2536 2015-09-09 13:53:24 1
[새창]
흐음.. 그럼 안 취하고 그냥 너무 피곤해서 졸며 배치기를 하고 있던 거라면 괜찮은건가요?

만약 그것도 안 된다면 피곤한 사람은 버스 타지 말자는 이야기고,
그건 된다면 술취해서 만원버스 타지 말자는 이야기고..
어쨌든 상대방 남자가 죽을 죄를 졌다거나 하는 건 아닌건 확실 한 것 같은데요 ㅎㅎ

그래도 중요한 건 그 배치기 당하고 있던 사람 입장에서는 그 일이 진짜 사이다였을거라는겁니다.
저도 광역버스 타고 다니면서 비슷한 일을 당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ㅎㅎ
엄청 불편했던건 사실입니다만 제 경우에는 저도 덩치가 커서 피곤할 때면 옆에 앉은 사람에게 불편을 주고 있었던 때도 많았을 거라..ㅎㅎ
암튼 누군가에게는 분명 사이다였을 이야기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작성자님 ㅎㅎ
2535 2015-09-07 13:07:49 5
비오는 날에 밖에서 나는 흙냄새의 아련함... [새창]
2015/09/07 01:03:08
지금은 방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사소한 기호행위조차 잃어버린 저는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인생 속에서 남은 몇 십 해를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따금 지난 시절이 그리워 멀찍이서 하얗게 피워올리는 추억 몇 가닥이
맹진과 자유, 이상과 자신에 가득 차 있던, 쓸쓸한 젊은 날을 떠올리게 합니다만
삶은 연결이고, 연결로써 사람은 영원할 수 있게 되니
사랑하던 시간을 사랑하는 것들과 맞 바꾼 저는 오히려 완벽하게 행복합니다.
2534 2015-09-07 12:39:11 0
우리나라와 다른 느낌인 일본거리 [새창]
2015/09/07 00:43:44
다른 느낌인가요? ㄷㄷ

전 어릴 때 살던 곳이랑 비슷한 느낌인데...ㄷㄷㄷㄷ
2533 2015-09-07 12:38:02 27
비오는 날에 밖에서 나는 흙냄새의 아련함... [새창]
2015/09/07 01:03:08
문과의 저력을 우습게 보셨군요.

농촌 특유의 정겨운 풀냄새와 밥 짓는 아궁이에서 피어오르는 그리운 냄새는 사실 소똥냄새와 발암물질의 냄새더라도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밤새 피운 담배에 찌든 방의 냄새도 시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하나의 촉매이자 새로운 시의 시작을 알리는 한 줄의 문장이 될 뿐이지요.
2532 2015-09-04 19:10:34 1
담배값 인상 찬성하시던분들 그건 평안 하셨습니까 [새창]
2015/09/04 07:16:57
단호는 무슨ㅋㅋㅋㅋ 저게 바로 흡연실이 모자란 증거입니다.(슬픔)
저 안에 들어가보셨어요? 안에 자리가 없습니다.(눈물)

환풍기는 뭐 그렇다 쳐요. 그래도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주는거 보다는 훨씬 좋으니까.(정색)
근데 자리가 있어야 안으로 들어갈거 아닙니까 ㅎㅎㅎ(풍자)

또한 중요한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입니다.(중요)
작은 흡연실 하나 설치해놓고 밖에서 피운다는, 자기 취향에 맞는 사진 하나 찾아 올리는게 (단호)하신 결론입니까?(웃음)
담배값 인상이 흡연 인구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은 통계가 이미 나와있습니다.(결론)
2531 2015-09-04 17:01:51 5
담배값 인상 찬성하시던분들 그건 평안 하셨습니까 [새창]
2015/09/04 07:16:57
님이 피해받는건 님 주위에서 피고, 길에서 피는 것 때문인거 공감합니다.
그러니 흡연시설을 늘려야한다. 그것도 좋은 의견이십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담배값을 인상하여 소비를 줄이자는 이야기는 조금 조심스러운 이야기이지요.

애초에 담배값을 인상하면 소비가 줄어든다는 내용 자체가 신뢰성이 없기 때문이죠.
또한 소비가 줄어든다고 해서 님께서 싫어하시는 현상들이 사라질거라는 것도 현실성이 없습니다.(실제로 안 그랬으니까요.)

그럼 흡연시설을 늘리면 도로에서 피우지 않겠느냐. 아마도 당장은 어려울겁니다.
특히 할아버지들 같은 경우는 반평생을 그렇게 안 살아온 사람들이 갑자기 휙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요즘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테이블에 앉아 담배 피우는 사람 보셨습니까? 이미 문화가 점차 변해가고 있다는겁니다.
왠만한 술집에는 흡연실이 다 비치되어 있고, 사람들은 거기서 담배를 피우는 것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길거리에서도 담배는 피우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람들의 눈초리가 무섭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사회가 변해가는 겁니다. 그렇게 님이 원하는 사회가 되어가는거지요.

그래서 그렇게 변하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부분은 어느 부분일까요?
담배값 인상이겠습니까? 아니면 흡연실 설치와 금연구역 지정이겠습니까?
2530 2015-09-04 16:54:08 0
[새창]
아니 그러니까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잘못이지! 왜 피워요?!
그리고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사람 극혐! 길빵하는 사람도 극혐이에요!
흡연구역 그런건 내가 알바 아니고. 난 담배 안 피우니까. 세금낭비같음.

그러니까 담배 왜 펴요? 끊으라고!!!!빼애애애애애앵애애ㅐ앱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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