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맹아 식신로드 복귀 [새창]

이예예예!!!

4356 2015-07-28 00:46:51 0

동생들 커피 챙겨주는 AOA 유나 [새창]

백주부의 후계자 독살왕 유나

4355 2015-07-27 23:41:18 0

AOA 민아 - 당신을 잘생겼습니까??.gif [새창]

죄송합니다. 촤느님 꼴뚜기같이 생겨서..

4354 2015-07-27 23:30:15 0

[새창]

저런....

4353 2015-07-27 23:06:08 0

후손인 이항복을 구한 이제현 [새창]

이항복: 계획대로야....

4352 2015-07-27 22:59:17 10

아이유 팬아트 [새창]

아이유님 저도 웃지않았습니다. 추천을 뺏긴겁니다!

4351 2015-07-27 21:58:04 0

[새창]

오늘도 추천을 뺏겼다.

4350 2015-07-27 21:45:34 0

경기중 이동국 머리때리는 93년생 연제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국빠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9 2015-07-27 19:41:15 86

자기야! 우리 돈좀 벌어볼까? [새창]

출연자: 임요환 김가연

게스트: 홍진호 표창원

홍진호 vs 임요환 구도로 게임을 하되
김가연과 표창원은 채팅창을 분석... 고소를 시전한다!!
여유가 남으면 다른 채팅방에도..

4348 2015-07-27 17:15:04 0

경기중 이동국 머리때리는 93년생 연제민...;; [새창]

한교원때랑은 참 반응이....

4347 2015-07-27 15:38:58 6

[새창]

저건 지들이 쓰던거아닌가?

4346 2015-07-27 12:33:41 38

[새창]

낯설지않은
진한 향기가
기억을 맴돈다.

노을지는
저 하늘아래서
추억하노라.

4345 2015-07-26 20:55:16 3

[새창]

..밤이라 집 데려다주잖아유!! 시는 설명하믄 안되는뎅.... 은 무슨 각자의 사정에 맞게 해석하시믄 되유... 그나저나 깨지셨나보네유.. 그런 해석이라니 ㅋ(사악)

4344 2015-07-26 20:50:38 3

[새창]

...으으
가질 수 없거늘-> 없어도

4343 2015-07-26 20:45:34 38

[새창]

내 손을 밤하늘에 펼쳐
모든 별들 쥐더라도
내 마음의 그대보다야
빛나겠소만..

저 별은 가질 수 없거늘
아쉽지가 않거늘
내 옆에 있음에도
그대는 언제나 그리운가.

내 눈동자에 그대가 담겨
그 순간만큼은
맑은 호수의 달빛조차
고개를 숙인다오.

내 옆에 있어주오.
작은 손 꼭 잡아
그대 가는길까지
데려다드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