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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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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42 2015-07-26 19:11:49 18
[새창]
..예?(당황)
4341 2015-07-26 16:41:10 7
어때유? [새창]
2015/07/26 11:54:25
좋아하마
4340 2015-07-26 16:02:5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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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서요?
4339 2015-07-26 16:01:34 1
님들아 신궁애가 누구에요? [새창]
2015/07/26 13:44:35
미륵불~
4338 2015-07-26 15:55:25 45
[새창]
무성하게 피었다.
화려하게 피어버렸다.

뻗으면 아득하게
날아갈것 같은 창공아래
나의 꽃들이 피었다.

누가 이리 피웠나.
아름답고 어여쁜 꽃들이여.

수 많은 꽃들 사이
나는 우두커니 서있다.

나는 한참을 울었다.
그 꽃들이 사라질까 무서웠다.
아름답게 핀 꽃들 사이에서.

아득한 미래가 아프다.
너무 두려워 나는 지금을 모른다.

꽃내음을 앞에 두고
짜디짠 슬픔을 채우고있다.
4337 2015-07-26 15:10:24 2
[오나귀] 봉선이가 순애보다 연애고수인 것 같지 않나요? ㅋㅋ [새창]
2015/07/26 13:58:43
여러분들이 배우는 이론들은 초중반이론입니다. 그말은 시작에는 아무 쓰잘데기없다는거죠 그래서 우리가 오징...(울컼)
4336 2015-07-26 14:38:02 18
[새창]
이 시를 들은 나그네는 말이없었다.
그러자 시인은 물었다.

"뭘 그리 생각하십니까?"

"상류의 물이 바다가 되듯, 나의 사랑이 바다처럼 크고 깊어지지 않겠소?"

"......"

"내 사랑이 깊고 클 때 끝이란것이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시인은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토달지마......'
4335 2015-07-26 14:30:40 0
오늘 남주의 마리텔 본방이 불안함... [새창]
2015/07/26 13:13:10

4334 2015-07-26 13:20:24 29
[새창]
상류의 물은
바다를 모른다.

그저 흘러나와
오랜 길을 걸어

당연하게 집을가듯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저 달의 빛이
이 땅에 내리듯

나에게 있어
이별을 생각하는
사랑은 없을것이다.
4333 2015-07-26 09:45:59 5
스릴러 영화 하이라이트.avi [새창]
2015/07/26 06:51:54
정문: 내가... 왕이될 상인가?
동민: 아닌것 같은데?
4332 2015-07-26 09:40: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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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
4331 2015-07-26 07:48:19 0
웃다 죽을 것 같은 아이유.jpgif [새창]
2015/07/25 21:56:40
으아아아앙
4330 2015-07-25 21:57:54 45
[새창]
수 없는 줄들 위에
돌을 놓을 때는
수 없이 고민을 한다.

이 돌을 놓아야하나?
과연 맞는걸까?
패착이 아닐까?

내 손가락에 있을 때는
선택이었지만
떠나가면 운명이된다.

다시 놓은 돌은
무를 수 없는 운명이다.
또 다시 선택을
나는 하려한다.
4329 2015-07-25 21:38:51 0
9월에 아이유 보러 가요 !! ㅠㅠ [새창]
2015/07/25 19:48:08
제몫까지...ㅠㅠ
4328 2015-07-25 19:49:01 3
[새창]
감정이 담긴 글을 요약하면 그 글을 읽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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