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감성 이과감성.jpg [새창]

세상의 변동을 울리는건 이과일지 모르겠으나
세상의 마음을 울리는건 문과야!!!
그러니까!!
이과망했으면...ㅠㅠ

4296 2015-07-24 09:35:49 1

[새창]

민아민아링 민아민아링 귀엽게 굴러가는 민아민아링

4295 2015-07-24 09:28:48 150

정몽준이 국내정치에선 개판이지만... [새창]

피파명함들고오면 대재앙

4294 2015-07-24 09:28:04 42

[새창]

시들고 처져
문드러져갈때
그 때 즈음

가뭄의 단비처럼
기적같이 내게 와
뿌려주었지만
조금은 두렵다.

이 비마저
잠시 머물다 가는가
기적으로 끝나는가

다시금 아픈다한들
잊을 수 없을듯하다.
젖은 잎파리를
조용히 문대본다.

먼저 쓴 시가 아무리 생각해도 안 맞아 떨어지는것 같아서...

4293 2015-07-24 09:09:44 0

평소에 AOA에서 설현이랑 초아를 가장 좋아하는데... [새창]

설민초 나의 aoa 3대장!!

4292 2015-07-24 09:05:38 32

정몽준이 국내정치에선 개판이지만... [새창]

한국에 이익일지 아닐지는 아직 모르는법이죠.

4291 2015-07-24 09:03:47 49

[새창]

한쪽 어깨가 젖었다.
보고서야 바로잡는다.
어이가 없어 웃었다.

지난여름의 빗줄기가
아직 눅눅한 도화지에
지워지지 않았구나.

애꿎은 우산의 무게 탓
이냥저냥 흘러간다.
영 지워지지 않을 모양이다.

4289 2015-07-23 23:20:49 1

AOA 민아 - 민아 어디 가니??.gif (맹민아) [새창]

예쁜바보로군..

4288 2015-07-23 20:43:00 1

공주님 인성수준.JPG [새창]

공책이 초록색이라니.. 특이한걸 쓰시네.

4287 2015-07-23 19:06:04 0

19?) 우리집 아기 장난감 [새창]

물론 서는 오징어라고 다를 바가 없다.

4286 2015-07-23 19:05:46 2

19?) 우리집 아기 장난감 [새창]

안서는 아재의 희망이 반영된 사진인듯하다.

4285 2015-07-23 18:37:30 0

아이마스 vs 신데마스 [새창]

난 크리스마스

4284 2015-07-23 18:37:02 0

남동생옆에서 니코니코니를 더빙해보았습니다 [새창]

안희연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3 2015-07-23 16:53:22 2

[새창]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