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오나의귀신님 보면서 이 배우한테 빠졌네요ㅋㅋㅋㅋ(feat.영업) [새창]

데프콘&형돈 듀오

4311 2015-07-24 20:53:47 6

(약스포)오나의귀신님 보면서 이 배우한테 빠졌네요ㅋㅋㅋㅋ(feat.영업) [새창]

박규 박규 밀양 박에 빛날 규 박규 박규
밀양 박에 빛날 규

4310 2015-07-24 20:50:45 0

발톱 좀 깎게 해주세요 제발... [새창]

혹시 별명이 김태연, 소시, 이태원 아니세요??

4309 2015-07-24 20:22:50 13

정몽준이 국내정치에선 개판이지만... [새창]

뇌까지 순수하시죠. 버스비 70원?

4308 2015-07-24 20:21:35 9

정몽준이 국내정치에선 개판이지만... [새창]

히딩크 이후로는 선수선발도 전적으로 감독에게 맡기고 있구요.
->이거에 대해서 말하는것 같네요.
본프레레가 선수선발에대해 말한적이 있는걸로 압니다. 짤방이 있었지않나??

4307 2015-07-24 20:08:06 6

[새창]

꿈의 직장을 포기하고 다른 이의 꿈이된 사람이죠.

4306 2015-07-24 20:07:14 0

[새창]

벌금 5천만원행..

4305 2015-07-24 18:47:36 2

노짱 딲딲운지 [새창]

사람이 아닌것 같아...

4304 2015-07-24 18:45:36 0

지금부터 당분간 사면 안되는 선수들입니다. [새창]

팔지말아야할 선수겠죠. 싸게 사기엔 딱 좋은 선수겠네요.

4303 2015-07-24 18:19:51 0

[새창]

피붙이라고 좋은 인연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동생분도 작성자분도 좋은 복을 가지셨네요..

4302 2015-07-24 17:57:09 55

박명수의 불꽃 개드립 [새창]

차마 다 보지는 못하고 뜨문뜨문 봤음에도 부끄러움이 내 전두엽을 강타한다.

4301 2015-07-24 13:27:50 0

전북현대, 전북 팬을 위한 스페셜 맥주캔 출시 [새창]

근데 하이트

4300 2015-07-24 13:09:14 0

그린촤 [새창]

촤요!촤요!

4299 2015-07-24 12:55:57 9

'마리텔' 김영만 외제차 논란에 입열다 [새창]

저게 더 비싸겠고만..

4298 2015-07-24 10:55:50 7

문과감성 이과감성.jpg [새창]

시인이 두손으로 모래를 움켜잡았다
"이것은 내가 가진 재능"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빠져나갔다
"이것은 시를 쓰고 난 내 마음 "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내가 쓴 시들"

다행히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의심,허탈감,박탈감,절망"

아이는 집에 가려고 손을 털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있었다
"또다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