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쟝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05
방문횟수 : 141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1 2016-02-10 01:12:27 10
태초에 치느와 치자와 치령은 하나이시다. [새창]
2016/02/01 16:22:04
계부와 계자와 계란의 이름으로 치멘
전능하신 닭살튀김
외식계의 구세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치킨님
암탉과 수탉에 의해 잉태되어 나시고
양계장 사장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털이 다 뽑혀 돌아가시고 배송되셨으며
치킨집에 가시어 사흗날에 기름 속에서 부활하시고
식탁에 올라 전능하신 접시 가운데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들의 혀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튀김옷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양념과 모든 소스의 통공을 믿으며
외도의 용서와 영혼의 힐링을 믿으며
영원한 맛을 믿나이다. 치멘
120 2016-02-02 23:59:15 0
스님이 디제잉하는 만화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6/02/02 21:53:10
감사합니다! 그 키워드가 기억이 안났어요 ㅠㅠ
119 2016-02-02 01:10:29 0
더불어민주당 설 홍보 책자.jpg [새창]
2016/02/01 19:55:15
만약에 명절에 같이 모인 가족들이 '심쿵'의 뜻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설명할 것 까지 노린거라면...?
118 2016-02-01 13:46:59 1
잘때 저는 향수를 뿌리고 잡니다. [새창]
2016/02/01 01:13:45
롤리타렘피카 미니어쳐를 종종 뿌리는데 맡을때마다 처자인 제 심장이 벌렁벌렁.. 아 이게 여인네의 향기로구나...!! 아나스타샤...!!
116 2015-09-07 18:45:57 0
[새창]
삼삼이가 본의아니게 아버지 기분좋을 일을.. ㅎㅎ
115 2015-09-04 23:33:46 3
ㅎㅅㅇ 사과영상(?)에 찜찜한 부분이 있는데 혹시 아시는분 [새창]
2015/09/04 05:06:36
전 그래서 시드니님 유트루님 정도만 봐요. 블로그는 하코냥님 된다님 보고있고..
114 2015-09-04 14:19:02 12
여시를 조롱하는 글이 싫으시다고요? [새창]
2015/09/04 13:00:12
으어.. 그냥 '여시가 싫고 여시랑 엮이고 싶지 않은 다른 오유 내 여성유저' 분들에게도 남혐러+여시충 낙인이 찍힐수밖에 없는거라는 그런 말씀이신건가요? 억울합니다.. 전 여시 사건 있기까지는 여시라는 곳도 몰랐는데..
113 2015-09-04 14:10:06 18
여시를 조롱하는 글이 싫으시다고요? [새창]
2015/09/04 13:00:12
얘랑 쟤랑 비슷하다고 그냥 모두 얘라고 배척해야 한다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좀 자제해주세요
112 2015-09-04 12:25:20 28
오유에는 아직 여성시대 회원분들이 꽤 많네요? [새창]
2015/09/04 10:52:13
오유를 통해 본게 전부이지만 여시 유저들은 '딱 잡아서 놀리기 좋은 특정적인 문구나 게시글' 을 갖고 놀리고, 오유저들은 '여시 내에서 + 밖으로 알려지면 논란이 될법한 사건' 들을 갖고 오더군요. 게시물의 차이는 분명히 있죠
111 2015-09-04 12:22:05 7
오유에는 아직 여성시대 회원분들이 꽤 많네요? [새창]
2015/09/04 10:52:13
싫으시면 그냥 안보면 됩니다. 내가 안보면 그만인거 '내가 보기 불편하니 글 올리지 말라!' 하시는건 살레몽님과 다른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행위에요.
110 2015-09-01 01:30:28 1
얼마전 정의구현 사제단 한분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5/08/31 02:55:53
천주교 안에서는 정의구현 사제단을 비판하고 종북몰이를 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연합 (속칭 대수천) 이라고.. 정의구현사제단에 계신 신부님들의 본당 사목활동도 방해하는 분들이죠. 소속 연령대는 짐작하시는대로 고령.. 은퇴한 주교님 한분도 대수천을 지지하고 계십니다. 천주교 안에서도 걱정이 많아요..
109 2015-08-27 12:14:18 1
백팩 있나 [새창]
2015/08/27 08:26:41
나눔엔 선추천 후댓글!! 전 150 베이지요 ㅎㅎ
108 2015-08-21 21:54:23 12
[새창]
와.. 아이까지 키우시는 여사장님이셨어.. 존경합니다!!
107 2015-08-20 17:07:18 0
일본노래가 극혐이라는 옆테이블 손님들 [새창]
2015/08/20 16:59:36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그쪽의견도 취향이려니 생각하고 존중해야죠.. 주인장 아재가 제 얼굴을 알만큼 종종 가는 카페라 그냥 울컥 했나봐요;; 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