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2015-07-20 20:36:12
1
왼쪽어깨 수술했는데 왼팔로 공을 던질리가.. 그나저나 살 많이 빠진듯!!
88
2015-07-14 14:12:53
10
구남친이 의정부고였는데 2008년인가 9년인가 3학년때부터 시작했고 안하는 학생들은 안한다고 하네요 ㅋㅋ 자기 졸업사진은 평범했다는데... 왜 안보여줬지..?
87
2015-07-13 03:32:36
5
정말 황교익씨 언급은 뜬금 ㅋㅋ.. 황교익씨 칼럼보면 그분 성향이 재료 본질의 맛을 추구하는 쪽이라는걸 알텐데 백주부 한번 언급했다는 이유로 포풍돌려까임 당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기레기 농간에 당한거 같아 안습..
85
2015-07-10 01:05:11
5/5
1 혹여나 그 단계까지 필요하다고 하면 기꺼이 할수 있음을 표현하려고 한건데.. 너무 앞서나간거 같네요 ㅠㅠ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84
2015-07-10 01:02:14
4/27
부X부부에 비공감 했던 유저입니다. 제 주변에 같이 레바툰을 즐겨보는 게이 친구들이 있는데 그 부분을 보면서 '혹여 이친구들이 이 표현을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비공감 의견을 표시했는데, 튜브 (닉언 죄송합니다) 님 말씀대로 그런 표현도 유머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옳다는 말씀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제 비공감에 불쾌하셨던 분들께 (혹여나 게이 유저가 있다면 더욱더 머리숙여!) 사과드리며, 콜로세움이 일어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비공감을 통한 의사표현을 더욱 신중히 하도록 개인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레바님께도 물론 메일이나 sns를 통해 사과드리는게 맞겠죠?
83
2015-07-08 00:42:22
0
성우 지원해봅니다. 5년동안 천주교 미사 주송/독서 담당했고 이런저런 목소리 변조도 가능합니다 ㅎㅎ
joanee328@지메일.컴
joanee328@지메일.컴
81
2015-06-30 21:57:36
2
아.. 압도적으로 도서관이네요. 마음 굳혔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마음이 기울어졌었거든요. 공부하는데 그리 나쁜 환경도 아니고.. 주변에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야 집중이 되는 편이라 독서실에선 좀 딴짓하기 일쑤였습니다.
독서실에서 월급 조금 받는다고 제손으로 용돈 10만원 깎은게 몇달 전인데 ㅠ 다시 어려운 말씀 드려야겠네요..
내일 오전 8시에 도서관 사물함 배부입니다. 꼭 일찍 가서 제 사물함을 쟁취하겠습니다 ㅎㅎ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마음이 기울어졌었거든요. 공부하는데 그리 나쁜 환경도 아니고.. 주변에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야 집중이 되는 편이라 독서실에선 좀 딴짓하기 일쑤였습니다.
독서실에서 월급 조금 받는다고 제손으로 용돈 10만원 깎은게 몇달 전인데 ㅠ 다시 어려운 말씀 드려야겠네요..
내일 오전 8시에 도서관 사물함 배부입니다. 꼭 일찍 가서 제 사물함을 쟁취하겠습니다 ㅎㅎ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80
2015-06-30 21:07:17
0
1 제가 소음에는 그리 크게 영향 안받는 편입니다. 카페에서도 집중 잘해요 ㅎㅎ
11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안받고 싶다!' 는게 큰 메리트인데, 부모님께 용돈 이외의 공부에 쓰는 비용은 되도록 손을 안벌리고 싶은지라 월급의 유혹도 강하네요 ㅠㅠ..
11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안받고 싶다!' 는게 큰 메리트인데, 부모님께 용돈 이외의 공부에 쓰는 비용은 되도록 손을 안벌리고 싶은지라 월급의 유혹도 강하네요 ㅠㅠ..
79
2015-06-29 22:25:20
0
아.. 화장실 가야되는데 나갈수가 없어...
77
2015-06-29 22:02:04
99
많은 오유인들은 이제 또 철벽남을 기다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