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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16-10-03 14:53:07 69
내아이의 팩트폭력 2탄 [새창]
2016/10/01 02:14:17
아이들의 해맑음 ㅋㅋㅋ
우리 딸이 일곱살때인가.. 화장하는 제모습을 유심히보다가..
제가 cc크림바를때 페이스오일을 섞어바르거든요..
딸- 엄마 그게뭐야?
나- 오일이야
딸-그걸 왜발라?
나- 응~ 피부 좋아보이려고
딸-그런데 엄마! 그거 발랐는데 피부 별로 안좋아보이는데?
나-......
신랑테 얘기하믄서 막웃었네요..
아이들의 팩트폭력 ㅋㅋ
81 2016-08-17 22:41:49 4
[혐오주의]뷰게에 테러할 거에요! [새창]
2016/08/17 20:52:29

인공지능? ㅋㅋ
80 2016-07-21 00:23:51 1
[새창]
우리부부랑 반대 ㅜ
신랑 37, 저는 36짤
신랑은 너무완전대박왕성, 저는 1도없음 ㅡㅡ
속궁합이 서로 잘맞는것도 중요한것같아요.
우리신랑은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했음 좋겠데요.
저는 그거없이도 평생 사랑하며 살수있을것같고...ㅜ
79 2016-07-18 19:59:52 5
100만원 사기 당한 식당 주인 [새창]
2016/07/18 16:03:19
저도 식당하는데요..
주말저녁에는 바쁘니 시간지켜달라해도 한시간 늦게와서 미안하단말 한마디 없는 사람은 기본이거니와 여섯시 예약이면 여섯시 이십분 되어도 안와서 전화하니 갑자기 취소해버리느 사람도 태반..
진짜 존경하리 만큼 좋은 손님도 있지만 대부분 개념 상실인 사람들도 많죠.
응가기저귀 테이블에 떡! 올리는 엄마들도 생각보다 많고요..
조금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기가 어려운걸까요..
78 2016-07-17 14:31:02 11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새창]
2016/07/15 14:35:49
작성자님 편드는게 아니구요.
상담사도 남편도.. 시어머닌 최악이구요..
전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듬뿍 받고 자랐지만 글읽으며 욕나오던데요.
셤니가 그리고 남편이 작성자분 자존감 깎아먹는 벌레같아요.
77 2016-07-17 01:42:21 0
오랜만에 남편한테 심쿵ㅎ [새창]
2016/07/16 13:56:01
우리신랑도 치킨시키면 꼭 다리는 남겨요
10년째 한결같이...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76 2016-07-05 13:16:07 47
코웨이 니켈중금속정수기를 1년동안 썼습니다.. [새창]
2016/07/04 20:01:11
저도 저모델이에요.
얼마전 뜬금없이 기사가와서 부품교체한다기에.
제가 코웨이 정수기만 10년을 넘게썼는데 제가 as신청하지 않았는데 먼저와서 부품 교체한건 첨이거든요.
그래서 기사한테 문제되는 부품이냐고 두번이나 콕찝어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했거든요.
어제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진짜 개지라ㄹ 했어요.
웅진 브랜드가치 믿고 구매한 고객들 뒷통수를 쳐도 유분수지..
상담원이 하도 항의전화를 많이 받았는지 울것같더라고요.
상담원은 무슨죈지, 이년을 넘게 믿고 마신것도 화나고
75 2016-06-30 17:59:44 0
타조가 무서운 흑형 [새창]
2016/06/30 15:06:38
타조 진짜 빨라요.
애기 어렸을때 타조농장엘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 직원이.. 타조옆에서 뛰어가면 마치 경주하듯 타조도 같이 뛴다고 했던 기억이 ㅋ
74 2016-06-30 17:53:32 0
누나 있는 사람들 공감 [새창]
2016/06/30 16:04:34
나랑 남동생 보는줄 ㅋㅋ
73 2016-06-30 17:40:23 1
최첨단 금연보조기 [새창]
2016/06/30 17:37:02
아프겠다 ㅜ.ㅜ
72 2016-06-21 16:01:46 10
2살배기 누나 따라..아장아장 집 나간 아이들 [새창]
2016/06/16 04:39:07
저 아는집은 엄마가 아이셋 데리고 찜질방엘 갔는데 옷갈아입는도중에 아이들이 숨바꼭질한다고 락카중 긴곳.. 으로 제각각 숨어서 그엄마 옷갈아입다말고 하나하나 다열면서 나중엔 울면서 ㅋㅋㅋ 다 찾았다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찜방안간다고하던 생각이 나네요 ㅋㄲ
71 2016-06-08 17:07:16 1
점심을 먹은후 잠이 오는 그대 ! 들어오세요 ! [새창]
2016/06/08 15:06:09
참.. 왜그럴까요..
사용한사람은 고맙단 댓글하나가 어려운지... 작성자님 힘내욧!
70 2016-06-04 17:25:58 1
[새창]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들이 있어요.
경기도 한구석에서 고깃집 하고 있는데요...
손님중에는 진짜 존경하고싶을만큼 좋은 분도 계시고
인성 막되있는 분들도 종종있죠..
사장인 저한테는 웃으며 얘기하면서 우리 알바애들한테는 막대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 보면서..나는 진짜 저러지 말아야지...라고 늘 되뇌입니다..
작성자님 힘내요!
69 2016-05-31 17:09:00 78
딸이 아들보다 예쁜 좋은 예 [새창]
2016/05/31 13:42:12
이제 초1된 우리딸에게 물어봤어요
나 : oo아~ oo이는 무슨시간이 제일좋아?
전 미술시간.. 또는 수학시간...이런 대답을 예상했는데 우리딸 입에서 나온 답은..
oo이 : 엄마와 함께있는시간!
요럽니다.... 아... 딸이 있어서 행복해요~
68 2016-05-15 20:53:54 1
역시~ 도시락은 비 오는 날 싸야 제맛이지. [새창]
2016/05/15 17:33:45
장난감은 아니고 픽 이라고 불러요.
예쁘고 작은 포크,또는 찍어먹을수있는..
꼬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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