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형견 컨트롤도 못하면서 무슨 산책을 [새창]

아예 허리벨트 리드줄이 따로 있더라고요.

2966 2024-03-24 01:26:23 2

원희지렁이는 진짜 계양을 모르는군요 [새창]

계양구가 아직 부평구와 함께 북구이던 시절에 그 지역에 살았던 사람인데, 진짜 계양구 많이 발전한 것임.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고.

2965 2024-03-23 21:51:08 9

미국사는 친구가 미국 놀러가는데 안재워준대.. [새창]

여행가기 번에 재워줄 수 있는지부터 물어봤어야하는 거 아닌지.

2964 2024-03-23 06:48:44 1

이재명이 경쟁자 싹을 자르고 있습니다 [새창]

박용진 깜냥이 대선급은 아닌데?

2963 2024-03-22 19:17:33 4

[새창]

머지 않은 미래에 민주당이 제1당, 제 2당이 조국혁신당이 되고, 두 정당이 여당 야당 번갈아했으면 좋겠네요.

2962 2024-03-22 18:38:54 5

충격적인 하남갑 돌발 변수 발생 [새창]

국힘에 돌발변수?
그나저나 선거운동 기간동안 주옥(빠르게)같은 면상을 보고 주옥(빠르게) 같은 소리를 들어야하는 하남시민들은 뭔 죄래요?

2961 2024-03-21 19:12:39 0

안산이 욕한 그 건물 매국노 맞는지 판단해 주세요! [새창]

저렇게까지 안 해도 포렴을 걸고, 마네키네코 갖다놓고 내부 인테리어만 적당히 일본 흔한 식당처럼 꾸며도 충분히 일본 느낌 낼 수 있을 거 같은데.

2960 2024-03-21 12:32:27 1

일본에서 국민적 비호감이 된 소음 아줌마의 진실.jpg [새창]

야마모토 부부는 이사를 갔고, 미요코 아주머니는 그 후 돌아가셨대요...

2959 2024-03-20 22:41:30 13

야 ㅅㅂ 솔직히 너네가 봐도 이거 짜치지 않냐? [새창]

이제 조만간 단체로 맨바닥에 머리 조아리고 절하는 퍼포먼스를 하겠군요

2958 2024-03-20 22:39:02 2

송영길 손혜원이 약간 이상해졌네요 [새창]

어차피 변, 최 그 둘을 포함해 소나무당 그 누구도 국회입성은 어렵겠지만... 진짜 변과 최는 안보고 싶어요.

2957 2024-03-20 22:31:07 2

조정훈 “다른 진영 간 사람을 배신자라 부르는 건 조폭의 언어” [새창]

민주당 지지자 덕에 국회의원 된 놈이 말이 참 많네.

2956 2024-03-20 20:17:48 0

치실 재사용+머리 3일 안 감는 여자의 청결 부심 [새창]

청결 신경 써도 여성은 컨디션 좀 안 좋고 면역력 저하되면 질염 종종 걸리기도 해요. 오죽하면 질염=여성의 감기라고 할까요.

2955 2024-03-20 06:43:46 6

윤 대통령 "공시가 현실화 계획 전면 폐기"…집값 상승 우려 [새창]

억지로 집깂 끌어올리려고 부단히도 애쓰네.
솔까 돈 있어야 집을 사지, 경제 폭망이라 당장 먹고 사는 게 걱정인데 뭔 집을 사나?

2954 2024-03-19 21:51:45 0

박용진 어디가서 얼굴 들고 다니기 힘들것네. [새창]

강북 을만 따져봐도 뭐.. 박용진이 선거 내내 조수진 후보 옆에 바짝 붙어 지원해주면 모를까 다시 인심얻기 어렵지 싶어요

2953 2024-03-19 21:49:36 2

정의당을 떠나보내며 [새창]

이번에 선거비용보전도 못하고 쫄딱 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