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를 실제로 말한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새창]

광복 직후 친일파들을 척결못한 게 천추의 한이다.
친일파 청산이 목적인 반민특위 활동을 방해한 게 바로 미군정과 이승만이었음!

2868 2023-08-14 17:43:14 2

올바른 구성강교 [새창]

낚인 사람들 구경왔어요~.
너무 뻔한데 아직도 이런 거에 낚이시는 분들 계시는군요.

2867 2023-08-14 17:39:05 7

광복절 경축사 예상 [새창]

아예 계속 쭉 안 깨도 괜찮고.

2866 2023-08-14 17:38:32 7

광복절 경축사 예상 [새창]

광복절 경축사 안해도 되니 오늘 밤 술 진탕 먹고 뻗어서 모레 아침에 깨길.

2865 2023-08-13 19:53:03 8

김건희를 위해 외교부가 한 일 ㅎㄷㄷ [새창]

그렇게도 돋보이고 싶은가본데
암만그래도
죄수복입고 수갑찬 것만큼 돋보이긴 힘둘것 같은데.

2864 2023-08-13 12:57:22 5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임신의혹 [새창]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게다가 출처가 중국이면 더 말할 것도 없지.

2863 2023-08-12 20:28:23 2

일본 전철 근황 [새창]

모기 물려서 가려워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싶지만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네.

그런데... 10cm도 안될 거 같은..

2862 2023-08-12 12:03:56 2

19살 최연소 시의원이 될수 있었던 배경... [새창]

그래도 비례제도 덕에 국회의원 용혜인이 탄생할 수 있었죠. 각 정당에서 비례 후보 세울 때 자격 기준을 강화하고 엄격하게 심사하고 후보 선정과 순번 배정시 당원과 국민의 의견이 더욱 반영되도록 해야지요. 그럼에도 보배가 발견되는가 하면 쓰레기도 나오겠지만요.

2861 2023-08-12 07:55:46 0

소꿉친구를 모델로 야설을 쓰다가 걸린사람 [새창]

남칰이든 지인이든 누구든간에 나를 야설 여주 모티브로 했다? 그 자리에서 반쯤 죽여놨을 듯.

2860 2023-08-11 18:06:21 1

서울양평 고속도로 어떻게 되가는건가요?? [새창]

이미 그럴 기미가 보이지만
다음 주부터는 '왕의 DNA‘관련 기사가 잼버리를 덮을겁니다.

2859 2023-08-11 15:49:22 1

잼버리 폐영식 도시락 근황 [새창]

날파리 꼬이니 넣지 말라고 하면 이해라도 갈텐데
..

2858 2023-08-11 12:57:09 0

태풍가고 나니 바람이 시원하네요 [새창]

이번엔 말복과 태풍이 겹치긴 했는데
말복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이긴하더라고요.
이름하야, 말복매직.

2857 2023-08-11 12:54:41 1

여동생한테 차를 5천에 팔고 gv80 타는 오빠 [새창]

남매가 사이 좋은가보네요.

2856 2023-08-11 12:22:16 4

자국의 이익이 동맹국 보다 앞서는 뻔뻔한 미국 외교의 실체 [새창]

어차피 이란에게 줄 돈이긴 하지만, 우리가 이란에협상카드로 써야할 것을(사실 미국이 ok해줘야 하지만ㅠㅠ) 미국이 자기 것마냥 자기네 카드로 쓴 게 참 씁쓸하네요.
하다못해 우리가 협조하는 대신 미국에 얻어오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룬짓이나 하는 이놈의 정부는 미국이 하라고 하니까 형, 나 말 잘 듣지? 이러고나 있겠죠.

2855 2023-08-11 12:13:45 2

심형탁 결혼식 [새창]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신부 부모님이 어깨에 힘이 팍 들어갈만큼 심형탁씨 잘 생겼네요. 한복, 양복, 기모노 다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