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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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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9 2023-09-02 18:41:08 2
생각보다 심각한 여자들의 마라탕 사랑 [새창]
2023/09/02 11:02:10
초6인 조카딸애도 친구들이랑 마라탕 먹으러 다니더군요. 후식은 탕후루.. 다들 그런다는 거 보니 유행인가보더군요.
친구들과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건 좋으나 넘 자극적인 음식들이라 걱정이에요.
2898 2023-08-26 15:17:55 0
[새창]
음.. 얼마 전에 같은 제목에 같은 내용을 글을 고게에서 본 것 같아요.
2897 2023-08-24 18:18:56 0
3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중단 [새창]
2023/08/23 13:03:56
확진자 수가 적었으면 '우리가 이렇게나 과학적 방역을 잘 합니다' 하며 동네방네 떠들었겠지. 그런데 확진자 수가 너무 많은데다 숨은 환자도 많으니 욕먹을 게 뻔하니까 집계를 그만둠으로 눈가리고 아웅하겠다는 거지 뭐.
2896 2023-08-23 09:21:29 2
뇌가 200g 없는 사람 [새창]
2023/08/23 01:04:33
저울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산수를 못하는 사람이었군요.
2895 2023-08-23 09:19:02 2
탄핵집회하는 분들 힘빠지게하고 싶지는 않지만... [새창]
2023/08/23 06:29:50
그렇다고 이대로 저것들이 대한민국 망쳐놓는 거 쳐다만 보고 있을 건 아니시죠?
당장이라도 탄핵할 수 있으면 좋지만.. 정말 어려울거예요.
전 내년 총선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겨야 대세를 더욱 키우고 국힘과 사법부가 룬을 버리게 압박할 수 있어요.
2894 2023-08-23 09:11:23 4
과학방역 [새창]
2023/08/23 08:32:39
룬한테 뭘 기대해선 안돼요.
마음에 드는 용어나 단어 하나 발견하면 여기저기 다 갖다붙이며 쓰는걸요.
2893 2023-08-22 22:39:16 2
UN 인권위 진정서 접수에 힘 모아주세요. [새창]
2023/08/22 21:13:49
저희 가족 3명 모두 진정 참여 했어요
2892 2023-08-22 15:55:43 9
뭔가를 요구할 때는 명확하게 말해야한다 [새창]
2023/08/22 13:57:47
알바생입장에선 아줌마라 불렸다고 기분 나쁠 수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애를 놀이기구 못 타게 쫓아낸 건 좋은 대응은 아니었네요. '아줌마가 아니라 누나라고 불러야지. 다음부터는 주의해라' 타이루며 놀이기구 타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러고 보니 국민학생 때 위문편지에 '국군아저씨께'라고 썼었는데.. 그 분들도 대부분 당시엔 20대 초였겠네요. 이 자릴 빌어 그 때의 제 무지와 무례 사과드립니다.
2891 2023-08-22 15:42:57 1
자 마음껏 저를 축하해줘요 [새창]
2023/08/22 10:59:05
흠모하진 않으나 생일 축하드립니다.
2890 2023-08-22 15:37:43 1
휠체어 타고 갈수 있다는 일본 온천 [새창]
2023/08/15 23:22:03
우리나라도 가족탕은 시설, 규모, 성수기,주말 등 차이가 있지만 8만원 넘어가는 곳도 있어요. 그러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없어요.
2889 2023-08-22 13:16:10 2
실시간 논란 중인 이다영 “김연경과 나는 연인 사이였다” 발언 ㅋㅋㅋㅋㅋ [새창]
2023/08/22 12:28:39
에이 설마.. 저게 뭔 소리죠? 저거 자체부터 누가 조작한 거 아니고요?
2888 2023-08-22 13:13:54 3
잼버리 실패 원인 [새창]
2023/08/22 13:02:10
아이고야...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아무 말도 하지 말 것이지 매를 버는구나.
2887 2023-08-22 12:24:51 7
[새창]
게임에 집중하고 싶을 수야 있지만 여자친구 대하는 태도가...
방해없이 마음껏 게임과 연애하라고 남친분 놔주세요.
저도 가끔 게임에게 남편 양도하고 싶어지곤 한답니다.
2886 2023-08-22 12:17:49 0
국방부장관 "내 결재 믿지 마라".jpg [새창]
2023/08/21 22:31:46
바지 장관인듯.
2885 2023-08-22 12:12:00 0
편의점에서 폐기 삼김을 줬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2023/08/22 10:31:52
편의점 사장님에게 쫓아가서 폐기줬다고 뭐라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삼김은 버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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