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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2020-01-26 09:13:24 2
설 연휴에도 열일하는 정부 [새창]
2020/01/25 17:15:43
입국금지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막아진다면 중국인만 막아서 되겠어요?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사람, 최근 중국 다녀온 전적 있는 사람, 중국 거쳐 들어온 사람들 등 싹 다 입국금지 시켜야죠. 안그래요?

정상적 입국 수단 막으면 밀항, 수차례 경유 등 비정상적 입국자 분명 생길텐데,, 이들에 검역과 추적이 제대로 되겠어요?

그리고 전에 우리나라에 메르스 들어와 난리났을 때 우리나라 입국금지한 국가 있었나요?
1368 2020-01-25 20:37:18 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우리 잘하고있나요? [새창]
2020/01/24 12:27:47
일단 우한으로 오가는 항공은 다 막혔어요.
그리고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을 막는 건 우리나라가 무슨 북한 같은 나라도 아니고요, 국제법상으로 어렵습니다. 만약, 입국을 막는다면 중국에서 들어오는 우리 국민들은요?
또 입국 금지하면 분명 배로든 뭐로든 밀입국하는 사람도 나타날 텐데 시도 중 적발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감염자가 밀입국 성공하면 어떻게 추적하려고요? 차라리 합법적인 통로를 두고 검역강화하고 감염자나 감염의심자의 행적을 추적할 수 있는 게 낫죠.
1367 2020-01-24 19:53:47 4
[새창]
광고인듯...
1366 2020-01-23 11:11:04 7
[새창]
도박,룸싸롱에서 답 나왔네요
1365 2020-01-22 14:51:44 2
이용주 의원 "진보 정권 재창출 위해 민주당 입당하겠다" [새창]
2020/01/22 14:35:25
아니, 오지마. 안와도 돼.
1364 2020-01-20 14:24:31 1
이거알면 최소 40대 중 후반 [새창]
2020/01/20 09:43:48
40대인데... 저런거 처음 봐요. 혹시 가축 축사에서 쓰는 여물통 같은 건가요?
1363 2020-01-20 11:42:19 10
나치군복이 멋있는 이유 [새창]
2020/01/20 01:27:06
그래봤자 전범국 군복. 사실 멋있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고요. 나치가 저 군복 입고 저질렀던 반인류적 범죄행위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그리고 일본 애니나 게임에서 나치군복스타일의 의상이 나올 때마다 얼굴 찌푸려지더군요.

누가 일제강점기 당시 전범기 흔들고 일본 군복이나 경찰복 입고 코스프레하거나 멋있다고 (사실 촌스러웠..)한다면 기분 더럽겠죠. 막 항의했을거고요
나치 군복에 감탄하는 것은 그와 마찬가지 아닐까요?
1362 2020-01-18 17:58:21 1
[새창]
충분히 서운해 하실 수 있어요.
저도 그랬는걸요.
남편도 피곤할테고 힘들텐데. 남편입장 이해되면서도 서운하더라고요.
서운한거 쌓아두면 나중에 병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별거 아닌 일에 한계치에 달해 둑 무너지듯 와르르 쏟아질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되기 전에 남편분에게 당신도 힘든 거 알고 있지만 이러저러해서 무척 서운했다며 얘기를 꼭 하세요.
1361 2020-01-17 12:20:07 0
[속보]김성태 의원, '딸 KT 채용 의혹' 1심 무죄 [새창]
2020/01/17 10:31:37
엥? 말이 돼?
1360 2020-01-14 19:34:25 3
반려견에도 보유세 부과 검토 [새창]
2020/01/14 18:50:07
저도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만... 보유세 글쎄요... 보유세를 부과해 재원을 형성해 반려동물복지에 사용한다는 취지 같은데. 그 취지는 납득합니다만... 물론 보유세라 해도 많은 돈을 부과할 것 같진 않지만... 자칫 섯부르게 도입했다가는 유기동물이 대거 늘어난다거나 할 수도 있고, 또 형편에 어려운 가운데도 반려동물과 함께함으로써 위안을 얻는 노인분들이나 장애인분들도 있는데 그 분들에게 반려동물 보유세를 부과하는 건 좀....
반려동물에 대한 보유세 문제는 도입 여부, 부과 방식이라든가 부과대상, 재원의 관리 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국민적 합의를 이뤄야겠네요.
1359 2020-01-14 11:13:11 2
지난 2016년 부터 모두 이기고 있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새창]
2020/01/14 02:05:28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언론도 개혁해야하고 총선도 이거야합니다. 그리고 다음 대선도 승리해야하고요. 거듭된 개혁과 선거 승리를 통해 국회의원 고인물도 대거 물갈이해야하고요. 그렇게 한 20년은 이겨야 적폐도 왜곡되고 아픈 역사도 어느정도 청산할 수 있어요.
1358 2020-01-13 12:22:27 1
임산부석이 불편한 처자.jpg [새창]
2020/01/12 21:51:48
아래층 새댁(?)이 꽤 둥글둥글한데(홍윤화씨 느낌이랄끼요?) 배가 좀 많이 나온 편이에요. 그런데 이웃된 지 4년 정도 지난 어느 날 보니 배가 좀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임신한 것 같아 임신하셨냐 묻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아니라고 하면 새댁이 민망할 것 같아서요. 임신인지 아닌지는 몇 달 뒤면 알게될테고요. 몇 달 뒤 새댁이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엘리베이터에 타더군요.
배가 나왔는데 임산부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할 때는 배에 손을 가져가느냐 아니냐로 구분할 수 있어요.(100퍼라고는 못하지만) 임산부는 배가 무겁기도 하고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배에 손을 앉는다거나 받치는 일 많거든요. 배와 허리에 손을 두는 게 뭐 거의 임산부 디폴트자세입니나.
비임산부가 배를 만질 땐 배아프거나 배고플 때 배부를 때 정도 일테고요.
1357 2020-01-12 22:05:59 1
아... 오늘이 결혼 21주년이네.... [새창]
2020/01/09 14:31:56
20년 넘게 살아도 싸웁니다.
성향도 성격도 살아온 것도 다른 두 남녀가 같이 사는데 어찌 안 싸울 수 있겠어요. 우리 둘 다 무슨 까마귀 고기를 먹기라도 한 건지 신혼 때나 지금이나 싸우는 이유는 비슷해요. 환갑 지나도 칠순 지나도 그리 살겠죠.
싸울 땐 싸우시되 사과와 화해는 빠른 시간 내에 제대로 하세요.
1356 2020-01-11 00:40:32 0
아... 오늘이 결혼 21주년이네.... [새창]
2020/01/09 14:31:56
누구를 뒤따르기보다는 옆에 있는 배우자와 손 꼭 잡고 나란히 사이좋게 가세요^^
1355 2020-01-10 09:33:07 4
아... 오늘이 결혼 21주년이네.... [새창]
2020/01/09 14:31:56
네... 결혼해서 20년 넘게 살고 40대 중반 됐으면 호르몬 변화로 제 내면의 아니무스가 강해진 상태일테니... 행님이란 말이 아주 틀리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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