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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2019-09-28 14:03:43 4
다른여자 담배 [새창]
2019/09/27 20:25:09
아는 사람이 불 빌려 달라고 할 때는 라이터 켜서 붙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모르는 사이거나 그리 친하지 않으면 라이터를 통째로 건네주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남친분은 아무 생각없이 관성대로 불 붙여준 게 아닌가 싶어요. 아니면 라이터 빌려줬다가 여자분이 별 생각 없이 인마이포켓할까봐?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남의 라이터 빌려선 그냥 자기 주머니로 넣는 사람 은근히 많아요.
그렇다고 작성자님이 딱히 예민하신 건 아니구요. 하필 불 빌린 사람이 여성이고 빌려준 사람이 작성자님 남친이라 충분히 이건 뭐지? 할 수 있다고 봐요.
1278 2019-09-28 13:40:16 2
조국 장관의 친구 Edward Lee님의 글중에서.. [새창]
2019/09/28 10:45:10
이해라도 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이해는커녕 귓등으로도 안듣는 족속입니다. 그들은요.
1277 2019-09-28 10:20:12 4
문재인의 검찰에 대한 경고에 분노를 느끼며.... [새창]
2019/09/28 10:05:59
길게 이말 저말 붙이지마시고 그냥 솔직하게 문재인 대통령이든 조국 장관이든 현 정부가 뭘 말하든 뭘 하든 그냥 싫다고 하세요.
1276 2019-09-28 07:47:22 8
이 사진 한장으로 검찰 끝났다! [새창]
2019/09/28 04:46:50
옛날이라고요? 조국 장관 자택 압색 있던 날 조국 장관이 퇴근해 딸에게 줄 생일케익을 들고 귀가하는 모습을 기레기 놈들이 파파라치처럼 찍어 올린겁니다.
1275 2019-09-27 23:45:14 51
인도 근황.jpg [새창]
2019/09/27 17:41:02
그런데 출세할 수 있고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와 비용이 하층계급에게 얼마나 주어지냐가 문제죠.
조선시대때 양인도 과거 볼 수 있었지만 급제하면 신분 상승하고 관직에도 나아갈 수 있었지만 그런 예가 적은 게 양인들은 먹고 살기에도 바빠 과거시험 볼 수 있는 교육을 받기가 어려웠어요. 제도는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장치는 전혀 없었죠.
1274 2019-09-27 14:40:35 2
대통령의 말씀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전문 [새창]
2019/09/27 14:02:32
이걸 가지고 검찰과 자바당과 언론이 대통령이 검찰 수사에 개입하네 어쩌네 반발하면 정말 그것들은 금수보다 못한 것들임을 증명하는 것임.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과 국정원, 사법부를 이명박근혜때처럼 다뤘으면 늬들은 벌써 골로 가고 없었을거다.
이것들이 좋은 말로 인격적으로 대하니까 지들이 아주 사람인 줄 아네.
1273 2019-09-26 16:23:36 2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JTBC 뉴스룸을 근소하게 역전 [새창]
2019/09/26 15:23:11
저도 요즘은 MBC와 KBS 뉴스 봅니다.
KBS2 아침 교양 프로인 '아침이 좋다'에서 방송 처음 부분에 주요 뉴스 다루는데 잘 정리해서 쉽게 설명해주는 편으로 어지간한 뉴스프로그램보다 낫더군요.
1272 2019-09-23 15:18:32 11
경찰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대가성 없어" 결론 [새창]
2019/09/23 15:10:26
그런데 대가가 없어도 운전자 바꿔치기 그자체만으로도 문제 아닌가?
1271 2019-09-23 15:16:44 4
경찰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대가성 없어" 결론 [새창]
2019/09/23 15:10:26
그 친구 혹시 뺑소니보다 더 큰 죄라도 저지른 것인가? 그렇지 않은 이상, 아무 대가없이 범죄자를 자처하다니. 이건 뭐 인류의 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도 아니고...
1270 2019-09-23 15:06:32 3
강효상 "나경원, 조국 임명날 삭발하려 해..모두가 말려" [새창]
2019/09/23 14:40:54
지금이라도 삭발에 동참하세요. 나경원 베스트 의원님.
1269 2019-09-22 11:42:15 7
'조국 사태'에 40대는 돌아섰는데 30대는 왜 文대통령 지지 고수할까 [새창]
2019/09/22 08:58:34
나 포함 해서 울 남편까지 40대인데 우리 문프와 조국 장관 아주 견고하게 지지하고 있음.
1268 2019-09-19 18:23:32 3
장제원 국회예산으로 베트남출장 개인일정 보낸후 허위보고 [새창]
2019/09/19 18:21:51
역시 그 아들의 아비답구만
1267 2019-09-19 15:09:45 3
범죄자가 병캉스 [새창]
2019/09/19 11:38:37
치료 끝나고 퇴원하기 싫어서 우짤까. 병원비 없을까봐 걱정해서 지지자들이 모금해줄테니 돈 나갈 걱정도 없거. 다시 입원하려고 일부러 몸 망가뜨릴지도.
1266 2019-09-18 21:38:00 3
[새창]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1265 2019-09-18 21:28:37 3
[새창]
글 내용에 동의합니다.
그런데요. 죄송하지만 조금 딴지 좀 걸겠습니다.
언론 기레기 '장애아들'이란 표현에서 장애아라는 단어를 빼주시거나 다른 표현으로 바꾸시면 안될까요?
'장애인'이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가 아닌데도 무의식적으로 욕처럼 쓰이는 걸 볼 때마다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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