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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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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06-27 06:04:27 0
사우디 왕세자 방안 [새창]
2019/06/26 16:48:31
방안(x) 방한(ㅇ) 입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게다가 첫 댓글이 맞춤법 지적이라 죄송합니다. 알고 계셨는데 오타인거죠?
1233 2019-06-17 14:09:52 7
황교안 "막힌 정국 풀자" 文대통령에 영수회담 다시 제안 [새창]
2019/06/17 13:04:01
막상 문프와 1:1로 만나도 청와대 나오자마자 기자회견 열어서 대통령의 현 시국에 대한 인식이 잘못됐네 어쨌네 하면서 협치는 커녕 훼방만 놓을 거 같은데.
황교안은 오로지 자기 존재감 부상과 급 올리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우리나라에 정말 불필요한 사람 중 대표주자.
1232 2019-06-11 10:23:19 4
연합기레기들 사실확인 안하지? 아직도 정신 못 차림? [새창]
2019/06/11 00:06:34
어휴, 욕조차 아깝다
1231 2019-06-07 15:35:12 7
산에서 내려온 스몰웨딩남 [새창]
2019/06/07 12:52:20
스몰웨딩이 돈 안들이거나 적게 드는 결혼이 아닌데..
1230 2019-05-31 17:58:49 4
현재 청소년 축구에 대한 중국반응이 중국놈들의 조작 의혹이 있습니다. [새창]
2019/05/31 17:07:41
반응 조작있다해도 이번 일은 애초부터 우리 청소년 대표팀이 크게 잘못한 거예요.
1229 2019-04-26 19:28:34 18
1 [새창]
2019/04/26 09:42:20
아이 낳은 후 거의 10년 차가 될 때까지 남편과의 잠자리가 내키지 않았었어요. 육아와 가사 거기에 직장 까지 다니니 몸이 너무 피곤하더군요. 육아는 함께 한다고 했지만 간혹 제가 늦고 남편이 퇴근할 때 어린이집 끝나면 하원시키는 정도였고 가사는 거의 안도와줬네요. 할 줄 모른다고. 누군 할 줄 알아서 하나? 쓰레기 바깥에 버리는 것도 안했어요. 다 싸놨으니 그냥 내놓기만 하는건데도. 아무리 설득하고 어르고 달래고 싸워도 안되기에 이러단 제가 죽겠어서 직장 관뒀어요. 그러고 몇 년 후 너무 일방적이고 절 배려하지 않는 남편의 잠자리 태조로 조금 갈등이 있어 다퉜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내가 하고싶을 때 넌 내 요구 거부한 적 있었다. 그게 너무 상처였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난 그 때 일 하고 아이보고 살림까지 다 하느라 너무 몸이 피곤했다. 피곤한데 성욕이 생기겠냐. 그건 이제 나이든 당신도 알지 않느냐. 그 때 내 피로를 덜기 위해 당신은 무얼했느냐'고요.
작성자님 아내분께서 직장에 다니는 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그 여부와 관계없이 신체적인 피로가 심하다면 그 피로를 경감시키기 위해 행동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228 2019-04-02 22:57:30 1
국내 소비자들, 삼성 가전 아닌 'LG 가전' 선택 [새창]
2019/04/02 14:16:52
삼성보다 LG죠. 작년에 냉장고도 건조기도 LG로 바꿨어요.
1227 2019-03-16 15:51:18 49
임대아파트 주차장 [새창]
2019/03/16 12:23:28
영구임대든 국민임대든 정기적으로 재산 및 소득 조사해서 무자격자 퇴거조치하는데 외제차가 끌면서 영구임대에 거주하는 거 보면 차 명의와 재산 다 차명일 거 같네요. 그러면 무자격자 거르는데도 한계가 있죠.
그리고 일부 영구임대 입주자 중에 불법임에도 재임대 주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1226 2019-03-09 11:47:46 1
남자들도 읽을만한 순정만화 TOP 10 [새창]
2019/03/09 00:31:43
‘오타쿠에게 사랑이 어려워’도 재미있어요.
애니화도 되었고요.
1224 2019-02-14 19:32:02 5
안희정 부인 입장문 발표네요. [새창]
2019/02/14 16:28:01
미투든 불륜이든 안희정 전지사 부인과 자녀들은 피해자에요.
1223 2019-02-06 11:39:48 13
[새창]
아내분께서 남편 가족들때문에 명절을 아주 힘들게 보내셨네요. 이번에는 어찌어지 아내분을 달래고 얼러 지나간다해도 다음 명절에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될 거 같네요. 아내분 달래는 건 당연한거고 작성자님 가족도 단속시켰어야지요. 아내분 남편 가족 명절 때 시녀처럼 일하려고 결혼한거 아닌데 말이에요.
공휴일 줄어들어도 좋으니, 전통이고 나발이고 남의 집 귀한 딸 심신으로 혹사시키는 악습으로 가득한 이런 명절 따위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1222 2019-01-27 12:24:33 18
[새창]
사흘이나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다니 피곤하신 거 이해는 갑니다만... 제가 냥집사라면 고양이가 후라이팬 핥지 못하게 그것만이라도 설거지 해놨을 거 같네요. 그랬다면 남편분과 실랑이할 일도, 휴식할 시간이 줄어들 일도 없었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영구히도 아니고 장시간도 아니고 후라이팬 설거지할 때까지 고양이를 주방에 못 나오게 하는 게 방 안에 두는 게 고양이의 권리(?)를 지나치게 제한한다거나 괴롭힌다고 보긴 좀 힘들고요,
저도 반려견과 함께 사는데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고 귀찮아도 제가 못 보는 사이 쓰레기통이나 주방의 음식물 등 자칫 반려견이 놀다가 자칫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요소들을 최대한 제거하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요.
1221 2019-01-27 02:35:04 4
일본 독감 500만명 일부 추락 질주 반복패턴 이상징후..후쿠시마시작인가 [새창]
2019/01/27 00:57:48
일본이 아무리 밉다해도... 생명 앞에서 웃음을 감출 수 없다니....
근데 타미플루 복용 부작용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얼마전에 독감 환자가 타미플루 복용 후 환각 등으로 인해 추락사한 경우 있었잖아요.
1220 2019-01-23 18:25:38 3
일본 초계기 또 근접비행…국방부 "반복시 강력 대응" [새창]
2019/01/23 17:27:22
저것들 우리 군이 제발 격추든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해줬으면 하고 도발하는 거 같은데... 마음 같아선 우리 군이 동해 바다 깊은 곳에 떨궜으면 좋겠지만 진짜 그러면 저것들 바라는 대로 되는 것이고 또 여러모로 복잡해질테고.... 그렇다고 그냥 둘 수도 없고...
람푸랑 푸틴이가 분위기 파악 좀 하고 어지간히 좀 하라고 아베 한 대 쥐어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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