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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2018-10-25 23:02:29 111
키즈카페 구더기케찹 사건을 본 흔한 DC의 곤충탐정.JPG [새창]
2018/10/25 21:35:17
글쎄요. 저 같아도 저런 일 당하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 몰랐을 거 같은데요.
그 음식을 먹지 않았어도 비위가 상해서 토하고 배탈나고 막 그랬을 거 같네요.
그 아이와 아이엄마도 식당쪽도 공장도 다 답답하고 억울한 일이네요.
솔직히 파리가 알 낳지 않고 구더기 테러를 하기도 한다는 거 아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저도 이 글 덕분에 알았는걸요.
업장을 아무리 청결히 해도 날아다니는 파리를 원천봉쇄하기도 불가능하고, 몇 시간 음식 방치했다고 구더기가 생길거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나중에 먹을 생각이면서도 자리 비우면서 그냥 음식을 방치해버린 건 아이엄마가 참 생각이 짧구나 싶긴하네요. 구더기 아니더라도 먼지나 세균으로 인해 음식물 오염되는데.
1188 2018-10-21 08:19:13 15
남편이 몰래 필리핀에갔어요.. [새창]
2018/10/21 00:08:43
세상에... 어찌 그런.. 많이 놀라셨겠어요.
너무 당황스러우시겠지만 감정적 대응보다는 마음 단단히 하시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대처하셔야합니다.
도박인 경우 자금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죠.빚도 지고요. 물론 도박자금을 정상적인 경로로 빌리는 경우는 드뭅니다만... 남편분의 금전 상황을 파악해 두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도박중독은 못 고친다고 하더군요. 남편분이 도박에 빠진 게 맞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끔찍한 파국으로 치닫기 전에 작성자님과 자녀분만이라도 살 길 찾으심이 나을 듯 합니다.
1187 2018-10-20 22:02:51 0
상식이 이상한 내 친구 명언집 [새창]
2018/10/20 18:07:34
묘하게 설득이 된다
1186 2018-10-20 19:23:13 7
‘다섯식구 230만원으로 살아집니다’ 를 보고 [새창]
2018/10/20 11:39:45
왜 다른 이의 행복을 나의 잣대로 이러쿵 저러쿵하는지 모르겠어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 풍족하지 못하게 성장하니 불쌍하다고 왜 낳냐고 뭐라하는 거 아이들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지만 실상 그 아이들한테 심리적 언어적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돈이야 물론 없는것보다 풍족한 게 좋긴 좋지요. 부유한 동시 화목하다면 더할 나위 없고요. 가난하다고 모든 가족이 다 불화한것도 아니고, 부유하다고 모두가 다 화목한 것도 아니에요. 돈으로 애정을 살 수 있는 세상이라지만 반드시 꼭 살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1185 2018-10-16 20:22:40 1
강용석 상태가 아주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8/10/16 18:12:18
욕도 아깝다.
1184 2018-10-13 19:09:17 1
출산율에관한궁금증 사견포함 [새창]
2018/10/13 18:17:37
결혼여부에 관계없이 만 15~49세 가임기 여성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수가 합계출산율이에요. 기혼여성만 대상으로 하면 출산율은 많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여러 이유로 미혼 비율이 높아지는 지금으로써는 기혼자들이 자녀를 많이 낳아도 출산율을 견인하기엔 역부족이죠.
결혼이 삶에 있어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결혼 의사 있어도 주저하는 청장년들을 위한 고용, 임금, 주택 등의 정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1183 2018-10-13 09:08:00 0
[새창]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냐?
1182 2018-10-13 09:04:28 0
백종원에게 답변 유도하다가 팩폭당한 정유섭 [새창]
2018/10/12 22:42:10
백종원 브랜드의 모든 업장이 전부 백종원 소유도 아닐 뿐더러 각 매장 사장님들도 자영업자인데...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대표의 이미지가 아떻냐도 중요한데(대표가 헛짓해서 없어지거나 망한데가 한 둘 아니죠) 백종원이 방송에 나오는 게 결국 자기사업을 위한거라해도 그 과실이 백종원 프랜차이즈로 자영업하시는 사장님들께도 돌아가고 있죠.
1181 2018-09-29 21:45:01 0
20초로 요약하는 최근 35년 세계경제 크기 변화.gif [새창]
2018/09/29 15:05:19
그 와중에 우리나라 열심이네요. 중국 미국 일본에 비해 영토나 인구 적은데... 결코 무시하기 힘든 존재감이네요
1180 2018-09-29 21:18:01 4
박지원 "靑, 억울하더라도 심재철 탓 안 돼" [새창]
2018/09/29 14:58:18
박지원은 대북관계에 한해서만 아군임.
1179 2018-09-27 20:53:15 14
"문 대통령의 평양 연설 파장 심상치 않다" [새창]
2018/09/27 20:39:58
그 덕에 북한 주민들이 우리 남한을 신뢰하게되면 넘나 좋죠.
1178 2018-09-24 10:23:40 3
[새창]
울 집 바로 앞 재래시장임(엄청 큼). 평소 주말에도 그럭저럭 이었던 시장이 명절 연휴 시작 2,3일 전부터 사람 많아지더니 22일에는 너무 사람이 많아 움질 일 수가 없었음. 집 앞 중소 마트에도 사람 많았고, 대형마트에 두 말 할 것도 없었을 거임. 그러나 난 사람 많은 거 싫어서 급한 것만 시장이나 집 근처에서 사고 대부분 인터넷으로 장 봄. 선물도 전부 인터넷으로 샀음. 나 같은40대 아짐도 인터넷 활용 잘 함. 택배나 물류 상황만 봐도 지금이 극심한 불경기인지 아닌지는 금방 알 수 있을거임. 한마디로 기자가 게으른거임. 그리고 기자는 애초에 불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기사를 썼음. 그러라고 시킨 놈들도 나쁜 놈들임.
내가 문프 지지자라 지금의 상황을 좋게만 보고 싶어하는 게 있다치더라도 확실히 이번 추석 평양 남북 정상회담때문인지 이전보단 경기가 조금 좋아져선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보다는 뭔가 활기가 넘치는 듯 함.
1177 2018-09-22 17:43:55 6
[단독] 이해찬 등 정당 대표단 '노쇼 사태' 사실은 북측이 사과했다 [새창]
2018/09/22 16:58:21
왜 북측이 사과를? 잘못은 당대표들이 했는데. 그걸 자랑처럼 말하는 건 또 뭐지?
당대표 선거 다시 했음 좋겠다
1176 2018-09-20 15:26:33 7
와 진짜 불쌍한 우리 군인들. 지금도 긴장을 늦출수 없네요ㅠㅠ [새창]
2018/09/20 15:02:26
에이 진짜로 공사에 군인 동원하겠어요? 그러면 안되죠. 저런 공사는 민간에 맡겨야죠.
1175 2018-09-20 15:24:07 16
와 김정은위원장 통 크네요 [새창]
2018/09/20 15:05:53
우와 가격으로 따지면 도대체 얼마죠?
제재 때문에 우리가 선물할 수 있는 건 제한적인데...
이번에 유엔에서 개성공단이라도 재개할 수 있게 제재 풀어줬음 좋겠네요.
숨통을 좀 터줘면 북한도 ‘비핵화 할 만 하구나야.’ 하고 비핵화에 더 속도를 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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