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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018-12-27 00:27:34 11
BBC에서 했던 장난감 선택에 따른 성별 차이 [새창]
2018/12/26 21:21:43
아들이 아기일 때부터 파란색 분홍색 노란색 가리지 않고 입혀 키우고 장난감도 성별 구분해 사주지 않았어요. 어린이집 선생님께도 성역할 구분해서 지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드렸고요. 처음엔 인형도 막 업고 다니고 분홍색도 잘 입고 핀도 꽂고 원피스도 입혀보고 그랬는데 점점 커가면서 자동차와 블럭만 갖고 놀고 옷이나 학용품도 블루 계통을 선호하더라고요. 분홍색 들어간 옷 싫어합니다. 왜 그런지 그게 참 신기하더군요. 아, 지금도 인형 종류는 좋아하긴 합니다. 네.. 미소녀 피규어요.... ㅋ
1203 2018-12-18 20:54:51 18
엄마를 찾았다(후일담..) [새창]
2018/12/18 20:27:04
빠른 시일 내에 쾌차하신 어머님과 작성자님 따뜻한 곳으로 여랭 간 후기 읽게 되길 기원합니다.
1202 2018-12-07 21:46:19 1
국해의원 세비 14.3% 기습인상 반대 청원 [새창]
2018/12/07 20:22:06
경제파탄이라고 개지랄 떨 땐 언제고
1201 2018-12-03 18:14:43 0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장애인단체, 국회 앞 도로 점거 농성 [새창]
2018/12/03 17:12:22
일단 사람을 등급으로 나눈다는 것 자체가 좀 그렇죠... 그런 것도 있지만 요는 등급에 가로막혀 못 받는 지원들이 더러 있다는 겁니다. 휠체어를 이용하지만 지체장애 3급이기에 장애인 택시를 이용하고 싶어도 (1,2급만 이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용 못하는 분들도 있고, 이동이나 일상 생활 도움등 많은 혜택들이 1~3급에 치중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등급이 낮게 책정되어 불편을 겪는 분도 계세요. 현재의 등급제는 너무 천편일률적이라 등급제에 가로막혀 제대로 필요한 분에게 지원이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장애등급폐지는 기존의 낮은 등급에 속했던 모든 장애인들이 1~3급 중증장애인에게 주어지는 모든 혜택을 조사나 심사없이 당연히 받도록 하자는 게 아니라 등급에 관계없이 장애인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정말 필요한 지원을 해주자는 취지에서 나온 것입니다. 물론 정말 지원이 필요한지 면밀히 조사하는 건 당연하고요.
내년 7월부터 장애등급이 단계적으로 폐지되긴 하는데
장애인단체에선 그래도 성에 안 찰 수도 있겠죠. 그분들께는 시급한 문제일 수 있으니까요. 계속 정부와 적치권에 자신들의 권리를 요구하시되 그래도 좀 참을성 있게 믿고 기다려주셨으면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언론에서 현정부 깎아내리려고 일부러 갈등을 크게 부각시키는 점도 없지 않은 거 같고요...
1200 2018-11-30 18:45:04 1
유은혜 "한유총 집단폐원 선언은 국민 협박"…불법행위 수사의뢰 [새창]
2018/11/30 15:23:42
강경하게 대응 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치원에 다니고, 입학해야하는 아이들과 부모님 및 보호자들이 피해를 입을까 걱정되긴 하지만 이에 대한 대비를 잘 세우면서 정말 강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국민이 낸 세금이 투입되는데 당연 회계 투명해야하고 감사도 해야합니다
1199 2018-11-25 11:39:30 10
도로연결후 DMZ에서 만난 남북한 군인들 움짤 [새창]
2018/11/25 09:28:28
북한쪽 지대가 우리쪽보다 좀 더 높은 것 같은데요
1198 2018-11-23 14:16:03 0
김종천 ㅋ 사고 낼지 알았다 [새창]
2018/11/23 12:12:58
사고를 쳐도 하필 저런 사고를 치다니. 쯧쯧
1197 2018-11-23 14:14:50 9
아...탁현민... [새창]
2018/11/23 13:25:49
이쯤되면 걍 운명이려니 .. 받아들이고 나중에 문프 퇴임식까지 탁행정관이 맡는 걸로 .. (퇴임식... ㅠㅠ 영원히 그 시기가 안왔으면 좋겠지만 시간은 가고, 법도 그러하니...)
1196 2018-11-22 14:23:20 0
[스압성진국예능]AV배우와 동경대모태솔로의 1박2일 [새창]
2018/11/22 10:30:07
저 동경대 남학생으로선 어쨌든 간에 나름의 계기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안마방에라도 가서 동정떼란 얘긴 좀...
그간 일본 드라마나 만화 애니등을 보면서 느낀 게 일본은 남자가 동정인 걸 좀 부끄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모양이에요. 만화 읽다보면 여자의 경우도 일정 나이라 지났음에도 경험 없는 걸 부끄러워 하는 장면 종종 나오고요.. 실제 현실에서도 정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연애 경험 없거나 성경험 없는 게 과연 그렇게 부끄러운 일일까 싶네요. 나름의 주관이 있어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마음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그런 걸 수도 있는데.
1195 2018-11-14 17:51:20 0
북한 미신고 핵시설 ...논리적으로 따져보자 미신고? 핵시설이라니... [새창]
2018/11/13 20:11:31
방해세력 배후들 중에 일본 지분 클 듯
1194 2018-11-09 13:08:29 19
엄마와 아기의 세계여행 [새창]
2018/11/09 11:30:17
어느 정도 아이가 성장했을 때 찍은 사진아닌가요? 10개월을 여행했으니 여행 후반 사진일 듯 하네요.
1193 2018-10-27 15:32:00 2
지금 진보쪽 대선후보 누가있나요 [새창]
2018/10/27 13:15:25
정치인 중에 민주화운동으로 투옥되어 병역면제된 분 적잖은데 이걸 가지고 비난 하는 경우는 없던 거 같은데요. 그걸 문제 삼는다는 건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셈이니까요.
1192 2018-10-27 14:18:49 2
지금 진보쪽 대선후보 누가있나요 [새창]
2018/10/27 13:15:25
울 문프 이후 다음 대통령 누가될 지 물론 궁금하고 걱정도 되면서도 기대되기도 하죠. 그런데 문프 대통령 취임한 지 이제 1년 반 정도 밖에 안됐어요. 이제 임기 초기를 지나 중반으로 접어드는 중이에요. 임기 후반이면 모를까 임기 반도 안 됐는데 대선 후보 누가 있냐, 다음엔 누가 됐으면 좋겠느냐 공개적으로 묻고 이러는 거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좋게 느껴지진 않네요.
1191 2018-10-27 14:13:43 1
지금 진보쪽 대선후보 누가있나요 [새창]
2018/10/27 13:15:25
일반 국민에게 김경수 지사는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었다기 보다는 차라리 ‘별 생각 없음’이게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1190 2018-10-25 23:08:00 2
[새창]
거짓 연락처에 마스크까지 쓰고. 계획적인 범죄네요. 식음료쪽 매장 운영하거나 근무하시는 분들 주의하셔야겠네요. 분명 저 수법 따라하는 이들도 있을거같네요. 말 같잖은 걸로 컴플레인해도 판매자 입장에선 울며겨자먹기로 원하는대로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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