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 업무 난이도 [새창]

이게 과연 드잡이 할 정도의 일인가 싶다.
시니어들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힘들게 지나왔다해도 그걸 그대로 주니어들도 겪도록 하는 건 아니지 싶은데

2778 2023-07-12 14:50:18 1

아내가 준비한 19금 메뉴판 [새창]

어디 업소에 있는 메뉴 찍어 올리고 주작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2777 2023-07-11 17:32:23 0

펌) 난진짜 굉장한 관심종자였나봄 [새창]

근데 초1 때도 반장을 뽑나요?
국민학교 시절에 1학년은 반장 안 뽑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 아이나 조카들 초 1때도 반장 선거 했다는 얘긴 못 들어봤어요

2776 2023-07-11 16:44:55 2

광교 근황 feat소방서 [새창]

하루에 밤낮 가리지 않고 몇 차례씩 소방차의 응급 싸이렌 소리 들리곤 하는데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기는커녕 제발 큰 사고 아니었으면 좋겠다, 인명피해없으면 좋겠다, 출동하신 소방관님들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 속으로 빕니다.

2775 2023-07-11 09:54:30 1

[새창]

락스나 모기약, 약품 살 일 있으면 유한양행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2774 2023-07-08 17:04:32 0

김진표 "윤대통령, 한일관계 회복 잘한 일…오염수 시간 갖고 검증" [새창]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2773 2023-06-25 19:16:03 1

빵카페 근황 [새창]

저도...

2772 2023-06-25 07:23:06 0

펌) 집사람은 내가 찐따라서 좋다고 한다 [새창]

이렇게 사람과 사람이 연을 맺어 함께 하는 이야기가 참 좋네요.

2771 2023-06-23 15:10:29 12

노처녀에게 간택당했다는 공무원의 썰과 그 후기.jpg [새창]

'노처녀'타령할 때 사람의 수준이 다 드러났음

2770 2023-06-23 05:52:11 1

근데 이 의전 차량이 뭔가요? [새창]

스타렉스 같은 저 승합차에 대통령 타라고 한거예요? 수행원용이 아니라? 진짜 그랬다면 룬을 진짜 대충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여기는 모양이네요..

2769 2023-06-21 17:39:25 4

8세 딸 머리 운동기구로 내려친 엄마…10세 아들도 지켜봤다 [새창]

아동학대한 부모에게서 자녀들을 분리하는 것은 찬성. 범죄자인 그 부모를 처벌하고 친권를 박탈할 경우 자녀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제도와 지원책도 잘 마련했으면 좋겠네요

2768 2023-06-21 13:31:21 5

베테랑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임신했을때는. [새창]

저 의사샘 말씀에 동의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임신 전처럼 생활해선 곤란해요. 그러다 산모도 아기도 큰 일 날 수 있어요.
특히 주변의 임산부들에게 권위있는 산부인과 의사가 그랬다며 임신이 무슨 벼슬이라도 되냐는 식으로 평소대로 생활하도록 밀어부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할머니세대나 나이 많은 어머님 세대들이 여기저기 아프신 거 다 임신과 출산 때 충분한 배려를 받지 못한 탓도 꽤 있지 않나 싶어요.

2767 2023-06-21 13:15:34 0

포항 덮죽 사장님 근황 [새창]

잘 되셨고 잘 되고 있다니 잘 되었네요

2766 2023-06-20 05:48:46 0

수상레저 이렇게 타는게 맞나요? [새창]

땅 위든 물 위든 기구에 몸을 고정하는 안전장치없이 저러는 건 진짜 위험한데.

2765 2023-06-16 22:49:06 1

loon석열, 오늘자 수험생과 학부모 선제타격 [새창]

어느 집 자식이 모의고사 망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