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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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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2021-10-03 18:45:33 21
오늘의 윤짜장 댓글 장원 [새창]
2021/10/03 18:07:25
에휴... 저 모지리.
1908 2021-10-03 16:49:42 0
윤석열 왕 논란 짤 - 무당층 지지자 [새창]
2021/10/03 09:38:29
저기 4번째 사진(주먹 쥔 손가락 사이로 엄지 내민) 진짜 저렇게 한거예요? 합성이 아니라? 언제 어느 상황에서 그런건가요?
1907 2021-10-03 14:25:37 8
??: 우리 참전용사 기억해 주는 나라는 한국뿐 [새창]
2021/10/02 23:14:50
1885~1887 년에 영국이 우리나라 거문도를 불법 점령하고 해밀턴항이라고 명명했었죠. 군사적 충돌도 없었고 불법 점거하는 동안 우리나라 사람을 핍박하고 약탈하는 등의 만행은 없었고 서로 잘 지냈다고 하네요.
결국 영국이 거문도에 철수하면 러시아가 조선 영토를 침범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서 영국의 거문도 불법 점령은 막을 내렸긴 했습니다만 이게 지속되었다면...
우리나라 근현대사가 더욱 파란만장했졌을지도요.
1906 2021-10-03 14:04:29 0
속보) 조깅 너무많이하면 위험해 [새창]
2021/10/03 00:38:48
밥만요? 반찬은 안드시니 반찬값은 안들겠네요.
1905 2021-10-03 12:56:14 0
오래 사귀면 결국 이렇게 됨 [새창]
2021/09/30 14:50:12
딱히 씁쓸해질 일은 없는데요?
저도 소싯적에 연애도 좀 했었고 결혼도 해 자식 낳고 그러고 살고 있어서 저 커플이 부럽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그냥 뭐, 재미지게 살고 있구나?? 그런 느낌일까요.
읽다보니 설정(?)과 안 맞는 게 있어서 궁금해져서요.
1904 2021-10-03 10:53:00 2
대만 방송에서 한국 얘기에 빡친 일본인 [새창]
2021/10/02 22:58:23
저 일본남자 마지막에 저렇게 방송에 대놓고 성희롱을 하다니. 농담이라고 넘길 일이 아닌데.
1903 2021-10-02 14:47:48 8
주술에 빠진 대선후보 근황 [새창]
2021/10/02 11:49:05
오늘부터 새로운 별명 추가.
윤짜왕
1902 2021-10-02 14:41:15 3
피해자 코스프레 돋네 ㅋㅋㅋㅋㅋ 인과응보다 이새끼들아! [새창]
2021/10/02 12:22:42
기레기짓 따위나 하니 우울증 걸리는 거 같은데.
1901 2021-10-01 22:37:16 12
[새창]
지 밥은 지가 챙겨서 처먹어야지.
1900 2021-10-01 15:32:39 0
[새창]
좌회전 하면서 졸았거나 딴짓하다(폰 잘도 통화 또는 바닥에 떨어진 거 줍기 등) 핸들 조작 못해서 사고 낸 거 같은데요.
1899 2021-10-01 09:47:24 2
주갤럼이 분석한 현 중국과 호주의 관계 [새창]
2021/09/30 21:46:20
어쩐지 하늘이 맑고 푸르더라니.
이런 하늘 계속 봤으면 좋겠네요.
1898 2021-10-01 09:41:39 1
걱정반 기대반인 넷플릭스 카우보이 비밥 실사 근황 [새창]
2021/09/30 11:09:01
실사화 안하면 안되나요?
1897 2021-09-30 19:40:58 2
윤석열, 이번엔 "청약통장 모르면 치매환자" 논란.. 결국 사과 [새창]
2021/09/30 14:36:51
청약통장 가입 조건이 따로 있나요?
청약 자격은 따로 있지만 청약 통장 가입은 예전부터 비교적 자유롭지 않았나요?
1896 2021-09-30 19:34:52 0
저도 상품권이란 걸 보내봤습니다. [새창]
2021/09/29 11:00:06
저희 블박은 와이파이 연동이 안되는 모델이에요. 7년 전 차 바꿀 때 담당자가 달아준 모델인데 화질도 좀 안좋고 해서 새로 바꿀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895 2021-09-30 19:03:27 2
저도 상품권이란 걸 보내봤습니다. [새창]
2021/09/29 11:00:06
블박 영상으로 신고해 본 건 처음이에요.
저건 꼭 신고해서 상품권 좀 보내줘야겠다 싶어도 블박 메모리 빼는 것부터 귀찮더라고요. 신고하려고 했던 것도 잊어버리기가 부지기수고요.

저 도로가 초중고교 가는 방향이고 아파트 단지 앞인데,(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님) 횡단보도 보행신호가 들어와 이미 적색신호가 들어와 있는 상태였어요. 횡단보도 앞쪽으로 택시가 정차해 사람이 내리고 있었고요.
문제의 차도 보행신호와 택시를 봤는지 브레이크등이 켜지길래 당연히 멈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왠걸요, 그 차는 다시 속도를 올리더니 택시를 피해 보행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가더라고요. 택시에서 내린 손님은 그 차가 지나감과 동시네 횡단보도로 건넜는데 자칫 서로 타이밍이 안맞았다면 인명사고도 날 수 있었겠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귀찮음을 각오하고 신고하기로 하고 차 번호도 블박에 녹음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신호 무시하고 저 멀리 쌩~하고 간 차를 1Km 정도 떨어진 큰 도로 오거리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것도 제 바로 앞에서요. 저는 규정속도 다 지키고, 신호 다 지키고, 양보도 하면서 느긋하게 갔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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