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
2021-09-17 09:22:04
1
기레기들 백신 진즉에 맞았을걸요?
작년 12월에 백신 확보한 일본의 연말 풍경 어쩌고 쓴 작도 있었고,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하기 전에 미국에 가서 백신접종 자격이 안됨에도 줄 서서 맞았다고 기사 쳐 쓴 작자도 있지 않았나요?
작년 12월에 백신 확보한 일본의 연말 풍경 어쩌고 쓴 작도 있었고,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하기 전에 미국에 가서 백신접종 자격이 안됨에도 줄 서서 맞았다고 기사 쳐 쓴 작자도 있지 않았나요?
1863
2021-09-17 09:08:33
0
기사 쓰고도 퇴고도 안하나보네.
1860
2021-08-30 21:31:46
0
코 깊은 곳으로 훅 하고 들어오는데 아프긴 했지만 워낙 순간적으로 들어왔다 나가 금세 통증은 잊었어요. 그런데 터져나오는 재채기를 참지 못해 침까지 튀었는데 어찌나 민망했던지...
혹시 몰라 선제적으로 검사했고 음성이었지만 두 번은 받고 싶지 않은 검사였어요.
혹시 몰라 선제적으로 검사했고 음성이었지만 두 번은 받고 싶지 않은 검사였어요.
1858
2021-08-29 10:40:45
1
제 조카도 이름이 '하은'입니다. 한문이 아닌 한글이름이라 해서 '하나님의 은혜'라는 뜻인줄 알았더니 아니래요. 그냥 이름이 예뻐서 지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조카는 초중고 때 친구따라 교회 나름 열심히 다니긴했습니다만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부모가 딱히 기독교도인 건 아니에요
물론 조카는 초중고 때 친구따라 교회 나름 열심히 다니긴했습니다만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부모가 딱히 기독교도인 건 아니에요
1856
2021-08-28 23:45:24
0
그럼 3.14로 계산했을 때는 가르쳐주는 대로 안했은 틀리게 되는건가요?
1855
2021-08-28 22:29:38
0
형사처벌 강도는 죄질에 비해 충분치 않을 게 뻔하니 피해자 할머니께서 가해자와 그 보호자에게 민사로 피해보상 청구하셨으면 좋겠네요.
1853
2021-08-28 21:58:45
17
저게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어차피 내가 못 갖는 남자, 너도(아내) 못 갖는다.
내지는
남자 네가 날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가정으로 돌아가는 꼴은 못 본다. 너네 가정 파탄내주겠어.
대충 이런 생각일까요? 상간녀는.
어차피 내가 못 갖는 남자, 너도(아내) 못 갖는다.
내지는
남자 네가 날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가정으로 돌아가는 꼴은 못 본다. 너네 가정 파탄내주겠어.
대충 이런 생각일까요? 상간녀는.
1852
2021-08-28 13:12:53
38
작년 초,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고립된 우리나라 국민들을 아산과 진천에서 환영해주었을 때도 아산 온천과 지역시장 이용했었고 진천몰에서 쌀 구매하고 빵도 사고 그랬었어요.
이번에도 작게나마 돈쭐에 동참했어요.
이번에도 작게나마 돈쭐에 동참했어요.
1851
2021-08-28 12:08:00
7
부적합 생수 기사는 기레기가 진짜 무식하거나 사람들이 오해하도록 자기 마음대로 숫자로 장난친 게 아닐까 싶네요.
6년 간 61개 업체에서 부적합 사례는 12건 나왔고 매년 평균적으로 2~3차례 발견 나왔다는 게 환경부 발표인데
이걸 12건* 3차례=36 건으로 계산해서 61개 업체의 절반이 넘는 생수가 부적합하다고 엉터리로 기사를 쓴 것 같아요.
1850
2021-08-28 11:56:39
9
에휴... 유승민, 나올 때마다 더 퇴보하는 거 같네요. 이번엔 한 30년 쯤 퇴보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