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P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0
방문횟수 : 104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1 2013-08-29 05:47:37 3
[새창]
손을 안씼었다니 실망이다 오줌빨 쎈 패닝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2013-08-28 21:47:39 4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온 모습 [새창]
2013/08/28 19:29:21
대통령이 먼저 야당대표를 만나는것 뿐만아니라 국정원개입사건을 똑바로 수사하도록 지시/수사협조 그리고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어야 하는데 이리저리 핑계대고 야당대표 거절에 국정원건은 무조건 발뺌하고 국민들과 대화단절에 이어 물대포까지 시전하고 계시죠. 이민온게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하지만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계속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멀리서 지켜보기 정말 답답하네요 내나라 돌아가는 꼴이..
29 2013-08-28 21:33:58 8
(15금)35-24-35를 실제 보면 이런 모습.gif [새창]
2013/08/28 17:19:02
호주사는데 서양언니들 보면 저런 언니분들 종종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가슴과 힙이큰데 허리가 잘록하고 뱃살이 없는 경우는 드물지요. 상체는 통통해도 다리가 절케 쭉쭉뻗은 처자들도 많고. 아줌마인 저도 막 눈돌아 갈만큼 이쁜 언니들 참 많아요. 내 망할 유전자.. ㅠㅠ
28 2013-08-28 21:27:54 5
[새창]
Welcome home, son! 근데 입대전보다 사회가 훨씬 더 엉망이죠? ㅡㅡ;
27 2013-08-28 21:25:35 0
[새창]
글쎄요 지금까지 국정원들이 한짓을보면 딱히 뭐 처벌을 안다거나 조치를 치할지 의문이네요. 되려 그분을 스카웃 해갈려나? 이미 일하고 있거나..
26 2013-08-15 21:23:51 47
난 한국 사람 이다. [새창]
2013/08/15 19:42:11
호주에서는 take out이란말 안쓰고 take away라고 쓰는데 한국서 커피시킬때 아무생각없이 테이크 어웨이 해달랬더니 점원이 절 비웃으며 "아..테이크아웃이요?" 하길래 씁쓸했던 기억이 있네요. 신랑이 외국사람인데 한국말의 반이상이 영어나 외래어라 한국말 배우기 쉽겠다는 우스개 소리도 그냥 웃고 넘길일이 아닌듯.
25 2013-08-06 11:29:50 0
고구마꽃 보시고 다들 행운 가져가세요~ [새창]
2013/08/05 13:07:31
올해는 애생기게 해주세요 제발!!! T.T
24 2013-07-25 14:44:31 0
물에 녹으면 모양이 변하는 티백 [새창]
2013/07/24 19:19:13
NI님 실수로 반대 눌렀는데 취소가 안되네요. 죄송죄송 ㅜㅜ
23 2013-07-25 14:44:31 1
물에 녹으면 모양이 변하는 티백 [새창]
2013/07/25 21:56:52
NI님 실수로 반대 눌렀는데 취소가 안되네요. 죄송죄송 ㅜㅜ
22 2013-07-25 12:49:34 4
난생 처음 먹어본 태국요리 소감 [새창]
2013/07/25 15:12:30
태국요리를 비롯해 동남아 요리는 특유의 향이 강해 처음먹을땐 컬쳐쇼킹(?) 하지만 먹다보면 코리엔더도 사프란도 미친듯이 맛있어지기 시작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볶음국수를 좋아하는데 젤 유명한 달달한 파타이 보다는 '파씨유'를 참 좋아해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파키마오'도 추천합니다. 치킨으로 치자면 파씨유는 간장치킨 파키마오는 매운양념치킨 정도 되겠네요.
21 2013-07-25 12:49:34 1
난생 처음 먹어본 태국요리 소감 [새창]
2013/07/25 12:15:57
태국요리를 비롯해 동남아 요리는 특유의 향이 강해 처음먹을땐 컬쳐쇼킹(?) 하지만 먹다보면 코리엔더도 사프란도 미친듯이 맛있어지기 시작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볶음국수를 좋아하는데 젤 유명한 달달한 파타이 보다는 '파씨유'를 참 좋아해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파키마오'도 추천합니다. 치킨으로 치자면 파씨유는 간장치킨 파키마오는 매운양념치킨 정도 되겠네요.
20 2013-07-25 11:08:47 0
미친중독성을 가진 미니언들의 바나나송 [새창]
2013/07/25 11:06:31
으잉? 왜 동영상 재생이 안되지? 이거 어떻게 하는건지 좀 가르쳐주세요!!!
19 2013-07-24 22:18:24 0
클림트 키스 지식만화 [새창]
2013/07/13 17:31:38
아..언젠가는 직접 가서 보리라 구스타브 클림트 +_+ 디자인 공부중일때 클림트의 그림들이 마구 걸려있는 비엔나 라는 카페에 자주갔는데 돈이 없어서 항상 커피한잔만 달랑 시켜놓고서 대리만족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8 2013-07-24 22:08:45 0
피카소 드로잉으로 [새창]
2013/07/17 00:09:08
옴마나..이건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건지 감도 안오네요. 만드신 과정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17 2013-07-24 20:56:10 0
[새창]
저 휴잭맨 본적있어요! 오페라하우스에서 시상자로 나왔는데 울버린을 찍을 당시라 울버린수염과 헤어스타일에 검정색수트를 쫙 빼입고 나왔는데. 핏이 어우...팔둑이 어우..시상끝나고 뒤돌아 가는데 아줌마들이 대놓고 저 엉덩이 좀 보라고 난리난리 ㅋㅋㅋ 근데 진짜진짜 멋집디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