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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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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오랫만에 자꾸 로긴하네요. 그냥 제3의 눈으로 사실을 알고 싶다면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문의하세요. 여기에 올라온 친절하고도 안타까워 올리는 글들 보면서 한발 물러서서 사건을 직시하세요. 분명히 이번 형사사건으로 일부 운영진들간 이해관계에 문제가 생길것은 분명합니다. 주범이냐 종범이냐 공범이냐의 차이일 뿐 사실 오유에서 조작으로 문제된 것은 도의적인 부분에 지나지 않을 수 있겠으나(ㅅㅍㅎ사건은 딥빡을 유도하였으므로 이는 별도 파악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탑시관련은 도의적인 부분이 아니라 현행법을 위반한 경우이냐 아니냐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스르륵에서 이미 언질했듯이 집단행동으로 고의적인 피해를 적시한 부분으로 볼 때 이는 일부 개인회원들의 치기어린 장난이나 헤프닝으로 마무리될 일이 아닙니다.
현재 부터는 추정입니다. 참고하시라는 뜻에서......
<만약 책임을 놓고 ㅇㅅ 측 운영자분이 탑시의 존재만을 알고 잘 몰랐으며 일부 회원의 일탈이었다고 주장할 경우(일부회원의 일탈이라고 적시하신것으로 암-사과문 참고) 책임자는 게시판을 직접 운영한 게지가 될것으로 추정되며 운영자는 도의적인 책임만을 질것으로 보이나 카페 폐쇄적 성향상 카페의 운영에 대해 연락을 주고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없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형사적인 책임 여하는 조사받는 과정에서 다시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집단으로 천여통의 메일을 스르륵에 보냈다는 점은 이 사이트의 존재에 대해 적어도(적어도 일인당 세개의 메일을 가졌을 경우라도) 400여명에 달하는 관련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어느 선까지 참고인이 될것인지 추정하기 어려움) >
아직까지도 댓글에서 아몰랑 ㅋㅋㅋ을 시전하시는 분들은 실제로 사건의 경중을 전혀 모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 가정할 때 본인의 일이 아니니 가볍게 보는 것을 자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도저히 오유를 못 믿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곳을 나와 한걸을 물러서 구글을 검색하시거나 다른 사이트에서 올려둔 글을 참고 하시면서 이 사건의 문제를 다시 한번 파악해 보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자칫 아청법 위반으로 전과를 남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런 경우에 청소년 아동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것은 불가능 하고 전과 조회하는 곳에서는 취업이 취소되거나 해직될 수 있습니다.(보육관련 교사는 절대 못합니다. 대학생의 경우 취업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빨리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다들 이 사건에서 힐링될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비방을 자재한 글임을 다시 말씀드리고 한 개인으로 걱정되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