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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2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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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감옥상태에서 너무나 무기력하고 우울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우선 글쓴 분이 언제까지 또는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여자친구분에게는 20일이나 200일이나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 여자분이 직장생활을하고 스스로 독립하지 못하면 2000일이 지나도 상황은 같을겁니다. 일주일에 한번 잠시 얼굴보고 행복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해결법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여친분이 지난 사람들과 같다고 미리 확정짓는다면 글쓴분이 보여줄 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다만 글쓴분이 본인을 자책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작은 행복을 찾는건 두사람간 의사소통의 과정이지 혼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기다리시더라도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느낄 때 하시면 좋겠네요. 그래도 사랑하신다면 평생 한번하기 힘든 사랑하고 계신거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상대를 위해서든 나를 위해서는 이미 고통스럽다면 다른 방향에서 다른 시선으로도 바라보시길 권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