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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2016-08-23 11:50:04 7
헬스카페의 흔한 효자 [새창]
2016/08/20 19:28:42
저 이 분 댓글에 자주 낄낄대는 사람인데
이 분 타율 높아요… 최소 6~7할쯤 하시는 댓글러에요. 근데 이번건 아휴…
병살타도 아니고 삼중살이네요
264 2016-08-23 11:13:12 0
[새창]
자학하지 마세요 이쁘구만 뭘…
그나저나 빠가사리 매운탕 먹고 싶다…
263 2016-08-22 12:22:18 1
[새창]
사랑은 고통과 슬픔도 따르지만
그보다 몇십배 큰 행복을 느끼실거에요.
일단 사랑하세요. 더 할 수 없을만큼…

그래야 내 죽창을 받을 것 아닌가?
비겁하게 썸이나 타며 숨지 말고 날래 나오라우! 내 한 방에 보내 버리갔어…
262 2016-08-17 10:50:37 0
벌크업 하지마세요... [새창]
2016/08/16 14:30:12
군대 가기 전까지 179/54 였습니다. 먹기도 많이 먹었는데… 군대 가서 20키로 가까이 찌더라구요.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 그리고 윗분처럼 나이살… 크흡~
261 2016-08-10 19:18:50 6
친정간 와이프 카톡퇴치 중간결말 [새창]
2016/08/10 15:17:26
그리고… 아 나 참 입이 안 떨어져서 대댓 3개나 달게 되네… 저기… 그… 어떻게 3억만 더 빌려주면 안 될까? 우리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다.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다.
260 2016-08-10 18:57:54 0
비치발리볼이 왜 올림픽종목인지.... 그냥 해변가 공치긴줄 알았는데 [새창]
2016/08/10 09:24:04
젠장… 경쟁자가 너무 많아…
259 2016-08-10 18:49:15 8
친정간 와이프 카톡퇴치 중간결말 [새창]
2016/08/10 15:17:26
아… 그리고 이건 내가 할 소리 아니긴 한데 너 요새 너무 달리더라… 돈이나 시간이 감당이 되냐? 애인도 좀 정리하고… 하여간 머 제수씨가 눈치가 없는건지 니가 희대의 난봉꾼인건지… 형식이형 알지? 얼마전에 꼬리 밟혀서 이혼했어. 지금 고시원에서 산다. 너도 조심해… 형이 걱정돼서 그래…
258 2016-08-10 18:37:18 13
친정간 와이프 카톡퇴치 중간결말 [새창]
2016/08/10 15:17:26
얌마… 형이야. 어제 잘 들어갔냐? 근데 어제 내가 쏜다는데 왜 니가 계산 몰래하구 그랬냐? 솔직히 술김에 좀 화 많이 났었다… 형 무시하는 거 같아서. 집에 갈때도 동생들 택시비 지가 다 수표로 주고 내 옷주머니에 몰래 애들 장난감 사주라며 봉투 넣어놓고… 그거 보고 많이 울었다. 형이 주식 말아먹고 가게도 잘 안된다고 하니 형 챙겨주는 착한 동생한테 나는 쪼잔하게 속으로 화나 내고… 야! 형 믿지? 형 곧 다시 일어선다. 그땐 내가 찐하게 텐 가서 쏠께.
257 2016-08-09 21:31:24 1
후광주의) 성인 코스프레 [새창]
2016/08/09 00:03:03
예상했음에도 굳이 들어온 난…
256 2016-08-09 16:57:31 3
불경기에 음식점 창업하기!! part 1 [새창]
2016/08/09 12:00:06
저도 지금 창업 준비 중입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생각중인 아이템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상권을 집 근처 2군데 중 고려 중인데요. 아직은 초기단계지요. 생각보다 창업비용이 마련된것이 적어 대출도 고려 중입니다.
힘내십시다. 화이팅이요!
255 2016-08-01 23:11:14 1
1992년 10월 28일, 휴거 대소동 [새창]
2016/07/26 22:21:47
당시 고3이었는데 제 생일이 저 휴거일이었죠.
친구들이 다 저보고 악마의 자식이라고 ㅋㅋ
휴거 당일 전 독서실에 가방만 던져둔채
단골 당구장에서 5시간짜리 몰빵을 쳤는데
제가 지고 있었습니다. 순간 휴거가 일어나길 잠깐 바라기도 했던 듯…
254 2016-07-30 21:07:15 0
오늘의 랩스커트 [새창]
2016/07/30 15:08:06
아… 이게 랩스커트구나… 난 또 투명한 뭐… 아, 아닙니다…
253 2016-07-29 16:06:05 0
좋아하는 여자 만나러 갑니다 후기 [새창]
2016/07/28 21:28:14
AC… 시국이 이 지경인데 어디서 연애질이에요? 너무 달달하잖아요… 뭐 잘 돼서 후기나 남기던가… 내 읽어는 드릴께
252 2016-07-24 00:08:22 1
[새창]
좋은 글 쓰시길 바라구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럅니다.
또한 돌아오셨으니 가열찬 드리퍼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웰컴백~
251 2016-07-20 16:08:28 0
데이트 뭘할지 걱정이 사라졌다 넘나 좋은것(스압) [새창]
2016/07/19 20:55:13
님 조심하세요… 신종 장기매매인 거 같습니다. 체력을 키워서 건강한 장기를 만드는 거에요… 빨리 도망치세요. 여친보다는 생명이 우선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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