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뭘더바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7
방문횟수 : 70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0 2016-07-15 17:39:27 2
[새창]
제가 뭘 했는진 모르겠는데 무조건적으루다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저희 집 앞 차 뺄테니까 거기다 차 대세요
아, 아니 집도 빼드릴테니 편히 쉬세요…
249 2016-07-15 17:33:56 6
(혐주의) 산채로 먹이를 뜯어먹는 장면.gif [새창]
2016/07/15 13:00:05
저 "산채"라는 단어 라임을 살려내는 그의
재치와 노력… 아마도 "산체"같은 소스도 떠올렸을 거 같다…이 분의 재능…
난 갖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다^^
248 2016-07-14 21:33:25 6
뉴질랜드 유학 5개월차 남편 근황 [새창]
2016/07/13 18:38:32
유머로 말씀드렸는데요… 저도 남편이니까요. 잘 전달이 안 된 모양이군요. 그런 의도 아니었습니다.
247 2016-07-14 18:15:49 6/12
뉴질랜드 유학 5개월차 남편 근황 [새창]
2016/07/13 18:38:32
방심하시면 안 됩니다. 보통 조금 알아주는 척 하다 금방 까먹는게 남편이란 동물의 생리죠. 놈(?)은 교활한 동물입니다^^
246 2016-07-14 15:58:01 0
훈련소 조교에게 낚이고 멘붕왔던 이야기 [새창]
2016/07/13 07:58:13
네? 잘 못 들었슴돠?
245 2016-07-14 03:41:51 3
작년가을, 부산에서 만난 예의바른 청년이야기. [새창]
2016/07/12 20:37:39
커플이라서 죽창 깎는 게 아인거 같은데? 꼬릿말 다 봤심더~
예쁜 사랑 하이소 마! 응원할께예~욕보이소~
244 2016-07-14 02:33:56 2
세가지만 안먹어도 식단관리 반이상 성공 [새창]
2016/07/13 19:51:12
국영수 위주로 교과서만 붙잡아도 서울대 가죠… ㅠㅠ
243 2016-07-14 02:24:45 0
6시이후에 밥먹지 말라잖아요? [새창]
2016/07/13 22:29:22
6시 이후라기 보다 자기 3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는 게 좋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렇긴 한데...두유 정도는 괜찮을 거 같구요. 단백질 성분은 잘 때 소화시키느라 뭐 숙면에 방해된다고는 하던데...고기도 아니고 두유인데 뭘요~
밤 늦게 새벽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저녁 먹고 계속 깨어 있으면 당연히 배 고프겠죠. 그러다 냄비에 물 받고...야식집 전화하고...ㄷㄷㄷ
그냥 본인 생활에 맞추시면 되겠죠.
242 2016-07-14 02:19:27 0
[새창]
저는 제가 식탐이 좀 있는 줄은 알았는데 남들에 비해 꽤 많이 먹는다는 걸 최근에 알았어요.
라면은 기본이 2개에 밥 말아먹고...짜파게티나 비빔면은 2개도 부족해서 3개 먹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저울로 재가며 양을 신경쓰려 했는데...편의점 도시락이 보통 400g 정도더라구요?
계산해 보니 하루에 먹는 양을 1200g 내외로 맞추면 되겠다 했는데...... 잘은 안 됩디다^^ 헤헤헤
양을 줄이는 거보단 식단의 질을 바꾸는 게 성공확률이 높겠더라구요. 왠만하면 라면, 패스트푸드 안 먹구요.
정 귀찮고 간편한 음식 먹어야 할 땐 서브웨이 가요. 그리고 절대 탄산음료 안 마시구요.
제가 식성이 까다롭지 않아서 야채도 잘 먹고 좋아해서 양파, 마늘, 청경채, 애호박 같은 건 볶아 먹고
토마토도 많이 먹고 평소 먹던 양 맞추려고 오이도 가끔 먹어요.
아예 양파, 당근, 감자 같은 건 많이 사놓고 카레 자주 해서 먹습니다.
야채 100g 당 칼로리 보면 ㄷㄷㄷ 뭐 보통 20~30kcal 수준이고 높아봐야 70~80...
아침으로 보통 바나나 1, 사과 1, 오이 1, 삶은계란 2개 먹는데 제 기준으로도 배 부릅니다.
실제로 무게를 재보니 550~600g 정도 되더라구요. 그래도 칼로리 합계가 꽤나 낮아요.
밥도 쌀밥 아닌 100% 현미밥 먹고 밥양은 줄이고 모자란 양은 곤약이나 야채로 채웁니다.
곤약 미끌거리고 식감 거부감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그런거 없어요.
간장에 고추가루 약간 넣고 조려 드시거나 카레에 넣어 먹으면 꽤 맛납니다.
그리고 일찍 자야 되요...그래야 야식을 안 먹게 되죠.
본의 아니게 오늘처럼 늦게 자는 때에는...참거나 곤약, 오이, 토마토, 허브차 같은 것들로 위를 채우죠.
간식으로는 고구마 오븐에 구운 다음 냉동고에 얼려놓고 가끔 꺼내 먹어요.
꺼내서 15분 정도 지나서 먹으면 얼추 아이스크림 같고 더울 때 좋습니다^^
단백질은 두부, 언두부(인터넷 레시피 참조해서 직접 만들어 먹어요), 닭가슴살, 계란으로 채우구요.
물도 옥수수수염 사다 직접 끓여 먹고 홍차를 좋아해서 차도 자주 끓여 마시고...하루에 3L는 마시는 거 같아요.
물만 많이 마셔도 어느 정도 허기가 채워집니다.^^
241 2016-07-14 01:33:19 0
훈련소 조교에게 낚이고 멘붕왔던 이야기 [새창]
2016/07/13 07:58:13
그러지 말입니다~
240 2016-07-14 01:32:03 0
훈련소 조교에게 낚이고 멘붕왔던 이야기 [새창]
2016/07/13 07:58:13
베슷흐라니! 내가 베슷흐라니! 감사합니다!
239 2016-07-14 01:30:59 2
훈련소 조교에게 낚이고 멘붕왔던 이야기 [새창]
2016/07/13 07:58:13
제 기억으론 97군번 부터는 인원이 딸렸는지 안경낀 친구들도 한둘 끌려왔었어요.
더 불쌍한 분들은 돈 내고 좀 편한데 가겠다고 의무학원 다니고 논산서 의무병 주특기 받은 사람들… 특공에 의무 주특기가 있어서… 젤 불쌍해요 ㅠㅠ
238 2016-07-14 01:26:12 0
훈련소 조교에게 낚이고 멘붕왔던 이야기 [새창]
2016/07/13 07:58:13
ㅠㅠ
237 2016-07-14 01:25:13 0
훈련소 조교에게 낚이고 멘붕왔던 이야기 [새창]
2016/07/13 07:58:13
저보다 4개월 선임이시네요^^ 필승!
저는 95-9월 군번이었습니다
236 2016-07-14 00:31:27 18
미친척 하고 올리는 여동생 샤워 후 사진... [새창]
2016/07/13 19:57:14
내가 참다참다 귀여운 척에서 못 참겠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