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근데요. 계획은 실패하는 게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아, 실례되는 질문일 수 있는데 작성자님은 부먹이세요 찍먹이세요?

17272 2016-12-07 10:07: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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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리시고 경찰 신고가 맞아요.

17271 2016-12-07 10:05:01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전 작성자분이 행복라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17270 2016-12-07 04:14:23 0

담배 얘기 나와서 [새창]

타르랑 니코틴 함량이에요. 1미리가 젤 약한 거고 7미리가 젤 쎌거에요. 보통이 5미리고요. 3미리도 있었나 그럼.

17269 2016-12-07 04:01:30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다른 글들은 전 들어줄 수 없는 글이거든요. 특정 계층에 대한 지식을 요구하는 글이 대부분이라...

17268 2016-12-07 03:59: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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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그 부분은 더 크지 않을까요?
거긴 주어진 기간 내에 처리하는 일의 형태일텐데.... 그 쪽 종사하진 않아서 모르겠네요.

17267 2016-12-07 03:57:42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이 댓글 보고 한 생각이 맞는 것 같네오 답댓 달린거 보니... 작성자님 욕구를 못 느끼시는건가요? 식욕 성욕 수면욕 생존욕

17266 2016-12-07 03:51:22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고게는 고민상담하고 사실상 전문가는 없기때문에 들어주는 곳인데...
작성자님은 왜 자꾸 나 괜찮아! 만 하시는거에요.
안 괜찮으니까 그러시는 거면서...
자야하는데 자기 싫어요.
아 이 글 밀려도 내일도 와서 볼거에요.
저도 말 할 사람 없으니 와서 봐주셨으면 해요. 어차피 한 달 남은거잖아요. 해주실 수 있죠?

17265 2016-12-07 03:46:38 0

갑자기 코스프레하고 싶다 [새창]

메이

17264 2016-12-07 03:41:57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어... 괜히 제가 작성자님께 땡깡 부리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진심만 말하자면,
작성자님이 죽는 게 싫어요. 바로 위에 댓글 쓰신 분처럼 작성자님은 계획도 잘 세우시는 것 같고, 글도 상당히 잘 쓰시거든요. 그럼 뭐라도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글만 잘 써도 돈을 잘 벌 수도 있고... 물론 돈 문제도 아닌 것 같지만.... 정말 모르겠어요.
분명 힘드실텐데 글에선 림든 티를 내셨는데 댓글에선 티내려고 하지 않으시니...

17263 2016-12-07 03:32:54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음... 그럼 왜 자살을 계획하는 지 모르겠어요.
제가 한 번 적극적으로 말렸던 경우는 이유에 대해 엄청 잘 말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들어주기도 참 편했고요. 위의 글은 상당히 함축적이잖아요.

17262 2016-12-07 03:30:11 0

사실 친목이 제일 잘일어나는건 겜게인데 [새창]

롤게에선 몇 번 있었죠. 아무래도 많이 하는 게임이었으니까. 다른 게시판은 생각나는 게 없네요.

17261 2016-12-07 03:25:39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어... 역시 아니죠?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ㅠㅠ
그냥 뭐 말하고싶은 거 말해주심 안되나요? ㅠㅠ

17260 2016-12-07 03:24:10 1

자게에서 아직도 애스크해요? [새창]

에스크가 뭐길래... 뭐지.. ㅠ 근데 뭔지 몰라도 모르는 게 나을 듯.

17259 2016-12-07 03:09:54 1

전 자게 사건들은 몰라도... [새창]

넵 네티지아님 사건은 그 후에 출범된 운영팀장 체제에서 터진거죠.
익명보기 등등은 오사방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