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청청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7
방문횟수 : 20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258 2016-12-07 03:08:51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2016/12/07 01:05:40
아, 일 하시는 중이셨군요. ...대인기피증이시라길래 엄청 걱정했는데 그래도 사회활동은 가능하신 정도인가봐요? 마무리면 인수인계 말하시는 건가요?
17257 2016-12-07 03:06:05 0
전 자게 사건들은 몰라도... [새창]
2016/12/07 03:01:00
오사방은 사건터지고 없어진 '오유가족사랑방'을 말합니다. 참고로 거긴 친목하라고 만들어둔 곳이었는데.... 그게 넘 나갔었다죠.
17256 2016-12-07 03:05:02 0
전 자게 사건들은 몰라도... [새창]
2016/12/07 03:01:00
그것때문에 클린유저가 날아가고 운영팀장 체제가 도입되었더라죠?
17255 2016-12-07 03:04:01 0
전 자게 사건들은 몰라도... [새창]
2016/12/07 03:01:00
운영진 친목은 정확히 오사방하고 고게에 걸쳐있는거죠. 고게 저격이었나? 그걸 오사방 클유가 익명 확인 할 수 있다고 했던 게 유출. 대사건이 뻥~!
17254 2016-12-07 03:02:23 0
[새창]
자게 끄고 5분 동안 눈 감고 명상해봐요.
그리고 그 동안 했던 잡생각 썰 고고
17253 2016-12-07 02:57:18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2016/12/07 01:05:40
오프라인으로 하는 건 저도 자신이 없어요. 제가 견딜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요. 온라인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니까요.
익명이 아닌 이렇게 닉네임을 드러내더라도 제가 누군 지는 알 수 없죠. 그래서 편하거든요.
전 작성자임의 얘기를 듣고싶어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입원치료를 하지 못 하고 그 다음엔 여러 일들로 치료하기가 여의치 않으셨다는데 거기에 대해 말해주실 수 있으세요? 아, 그리고 언제 주무실건가요? 제가 너무 붙잡아두고 있는 건 아닌가해서요.
17252 2016-12-07 02:52:43 0
집착이라... [새창]
2016/12/07 02:48:24
브레멘음악대님 안녕하세요. 2011년 4월24일 가입하셨군요.방문횟수는 3237로 나오네요.
이 글은 2시 48분에 쓰셨군요. 이게 등록된 시간이고 몇 초 동안 작성하신거죠? 오늘 하루종일 뭐 했어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17251 2016-12-07 02:43:05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2016/12/07 01:05:40
근데, 제가 말 하는 거랑 작성자님이 말 하는 거랑 다르잖아요. 지금 같은 경우도 저는 들어주고, 작성자님이 말 해야 하는데 그게 또 힘들더라고요.
지금 같은 경우도 작성자님이 작성자님 얘기를 해주시면 좋은데 그 부분은 피하고 계시잖아요.
17250 2016-12-07 02:38:49 0
[새창]
....? 신고해야 하나요?
17249 2016-12-07 02:37:15 0
[새창]
국물 없는 치킨을... 대신 비싸 ㅠㅠ
17248 2016-12-07 02:35:52 0
집착심한애인 vs 무심한애인 [새창]
2016/12/07 02:34:01
후. 전은... 으으으으 진짜 끔찍했어요.
17246 2016-12-07 02:30:54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2016/12/07 01:05:40
사실 오프라인 인맥은 저도 별로 없어서요.
히키코모리적 삶을 살아서 그럴까요?
그래서 들어주고 그러는 건 온라인 뿐인데 제가 하는 커뮤니티는 오유 라나라고 봐야되서..
근데, 오유는 친목 금지니까 개인적인 건 불가능하고요. 예전엔 어기기도 했지만 제가 위험해지더라고요. 돌이켜보면 정상적인 판단이 아닌 판단도 하기에 많이 물러났네요.
그렇지만 이런 글들 볼 때마다 그냥은 지나치기 힘들더라고요.
그거 아세요? 사실 전 꿈이 글 쓰는 거였어요. 근데, 전 재능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물롬 노력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재능은 필요해요.
그런데... 이런 글들은 정말 작성자의 속내가 우러나와요.
나 이렇게 힘들다. 힘들어. 정말 힘들어.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글쓰기에 재능이 넘쳐서 그럴까요? 전 아니라고 봐요. 그냥 그 사람의 감정이 글에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어땋게 반응하지 않겠어요.
만약 이런 글이 그저 관심종자가 지어낸 글이라고 하더라도 엄청난 재능인거고요.
근데, 그게 아니라는 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무시해요. (웬만한 주작글은 뭔가 미심쩍어요.)

그러니 대화라도 시도해보는 거죠.
참고로 이렇게 글에서 대화하는 게 불편해서 따로 연락도 해봤는데 이게 백 배 낫더라고요. 이유는 몰라도.
17245 2016-12-07 02:21:27 1
[새창]
자게 제가 생각하는 그 단어 맞나요?
17244 2016-12-07 02:18:26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2016/12/07 01:05:40
이상하게 남 걱정하는 걸 잘 해서요. 진짜 쓸데 없는 오지랖인데 안 고쳐져요.
입원치료까지 권했으면 엄청 심각하셨을텐데 그래도 잘 참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저 지금 걱정 안해요. 완전 이성적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81 182 183 184 1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