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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3 2016-10-12 22:54:28 1
계란말이라고! 이거 계란말이라고! [새창]
2016/10/12 20:42:23
비누인 줄 알았는데...
16942 2016-10-11 15:02:04 12/31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2016/10/11 06:08:41
글쎄요. 저녁에 아이를 씻길 때라고 했으니 아마 남편분은 밖에서 힘들게 일 하고 왔겠죠.
아내 분이 어떤 자영업을 하시는 지는 몰라도 노동 강도가 그렇게 크리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버는 돈과 관계 없이 밖에서 힘들게 일 하고 왔는데 아내가 힘들다고 투정하면 별로 좋은 말이 나오긴 힘들 것 같네요.
16941 2016-10-10 18:57:32 0
이번 시즌 나름 성공. [새창]
2016/10/10 18:49:56
2200 대에서 할 수 있는 놀이입니다.
16940 2016-10-10 18:57:30 0
이번 시즌 나름 성공. [새창]
2016/10/10 18:49:56
2200 대에서 할 수 있는 놀이입니다.
16939 2016-10-10 17:11:30 0
힐러에게 힐 받는 건 욕 먹을 짓이 아닙니다. [새창]
2016/10/10 16:52:14
메르시할 때 힐 요청 키만 누르고 사만히 있는 넘들 짜증나더라고요. 고개라도 내밀거나 뒤로 좀 빠지지... 트레이서 하나가 뒤로 빠졌다가 들어갔다가 잘 하니깐 걔는 힐 꼬박꼬박 챙겨주고 싶더라고요.
16938 2016-10-10 15:20:07 0
약초가방 적정 가격이 얼마쯤하나요.. [새창]
2016/10/07 23:19:10
그게, 좀 웃겨요. 아마 전문기술 가방이 보통 32칸인가 38칸까지 있을거에요. 그런데 기본 가방으로 쓸 수 있는 사술매듭이 30칸이죠. 예전엔 20칸 가방 쓸 때 전문기술 가방은 28칸 이런식으로 차이가 커서 매리트 있었는데, 지금은 예전에 재료 20씩 겹쳐지던 게 200씩 겹쳐지기도 하고 그래서 매리트가 좀 떨어졌죠. 그래서 안 만듬.
16937 2016-10-10 15:17:50 0
이번 확팩은.. 오로지 블자의 일리단 사랑만 보이네요. [새창]
2016/10/10 03:45:35
일리단 사랑은 괜찮은데, 처음에 좀 문제 있던 게 악사들 대화할 때마다.
저는 불타는 군단과 싸우는데 모든 걸 바쳤습니다. 그대는 무얼 바쳤습니까.
이러고 유저한테 면박을 줍니다. 그 말 들을때마다 와우 접고 싶어졌는데 나중에 문제 있다고 판단 했는 지 대사가 약간 수정되었더라고요. 원래 대사 거의 안 나옴.
16936 2016-10-10 14:20:24 0
별의궁정 아직 안열렸죠? [새창]
2016/10/10 12:47:24
나이트폴른 우호 8000인가 7000인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영웅 난이도 없이 신화만 있어요.
그래서 파티 찾기 기능을 통해서는 이용 할 수 없고, 던전찾기 도구 맨 아래에 보시면, [파티 구성하기] 라고 있어요.
거기 누르셔서 던전 클릭하시고, 파티 찾기 누르시면 모으고 있는 파티 목록이 나와요. 그걸 통해 가시면 쉽습니다.
만, 템렙부터 높이셔야...
16935 2016-10-09 14:51:58 3
[새창]
모든 흡연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대책이 없어서 길빵 한다는 분들은 법 없으면 살인도 하실 분들인가요?
16934 2016-10-08 12:01:59 3
[새창]
색깔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면, 뭔가 참신한 화장이 가능했을 수도..... 덮어두면 색을 모르니 정상적인 선택이 가능하죠.
16933 2016-10-08 11:54:37 9/6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운전자 [새창]
2016/10/07 16:20:30
우주달팽이님 말대로 브레이크 고장일 수도 있겠는데요? 블박 차량은 좌회전 대기중이고, 직진 차로 비어 있다면, 브레이크 고장이라 차들 피하려다가 좌회전 차량이랑 부딪힐까봐 급하게 꺾다가 저런 일이 일어났을 수도... 아니면, 진짜 30초 먼저 가려다가 저렇게 되었을 수도 있고요.
16932 2016-10-08 11:49:37 10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운전자 [새창]
2016/10/07 16:20:30
횡단보도에서 멈춘 게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16931 2016-10-08 11:13:41 3/80
아몬드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아몬드 [새창]
2016/10/08 00:16:33
다이 게시판에 올라온 아몬드와의 추억.
다이아몬드.
16930 2016-10-08 01:12:29 1
[새창]
뭔가.... 노래 가사라고 해도 될 거 같음.
16929 2016-10-07 17:28:57 0
[새창]
늑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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