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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3 2016-06-23 14:18:53 2
"하일 하이드라." [새창]
2016/06/23 13:09:39
일단 제일 위부터...
16492 2016-06-23 14:01:31 1
밤길 위급할땐 편의점으로 피신하세요!! [새창]
2016/06/22 23:37:48
아니 좋은 정책이라기보다 나쁘지 않은 정책.
...홍보비 등이 아깝긴 함.
16491 2016-06-23 14:00:45 1
밤길 위급할땐 편의점으로 피신하세요!! [새창]
2016/06/22 23:37:48
..... 좋은 정책 같은데 댓글들 보면 한국은 이미 밤에 돌아다니면 안되는 수준인 듯?
16490 2016-06-23 10:53:22 7
국회의원실에서 노예를 구합니다 [새창]
2016/06/22 20:56:58
지원하는 사람 많을거에요. 굴릴 돈 좀 있다면요.
도시개발이라거나 관련 정보 제일 빨리 얻을 수 있는 곳이니 정보로 투기 같은 걸 할 수도...?
결국 그 나물에 그밥이 모인다는 거.
16489 2016-06-23 09:51:59 27
솔직히 한조로 똥을 푸짐하게 싸질렀는데.... [새창]
2016/06/23 01:11:24
메르시로 힐 하러 다니다보면, 벽 지나자마자 딱 죽음. 그러면 두 가지 경우. 적외선으로 보고 있던거거나 딴애 쏘려던 거 내가 맞는 거...
16488 2016-06-23 08:18:36 8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2 23:16:38
그냥 남녀갈등, 남녀대립 조장하려고 기를 쓰는 것 같음. 어디 높은 곳에서.
16487 2016-06-23 02:52:00 1
[새창]
게임을 못 하는 사람은 트롤이 아니에요.
요즘은 거기까지 확대해서 부르는 경향도 있는데 그렇게까지 포함시키긴 어려워요.
그리고, 고의로 실수인 척도 있지만 대놓고 삽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16486 2016-06-23 02:45:07 0
연애 고민이라든가 보면 진짜 이해 안 가는 점. [새창]
2016/06/23 02:17:33
보통 그런 것 같더라고요. 때리는 게 문제라는 인식이 없는 경우.
..... 진짜 이해 안되요.
16485 2016-06-23 02:43:22 0
연애 고민이라든가 보면 진짜 이해 안 가는 점. [새창]
2016/06/23 02:17:33
1번 같은 피해유형이 생기니 2번 같은 게 있는 것도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다. 라는 생각입니다.
고민글 쓰는 유형의 사람들은 겪어보니 왜 그러는 지는 알겠는데 마찬가지로 답답하더군요.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사람들 믄제를 생각한다는 부분이 크게 와닿네요.
16484 2016-06-23 02:33:31 0
연애 고민이라든가 보면 진짜 이해 안 가는 점. [새창]
2016/06/23 02:17:33
아뇨, 제가 쓰고도 아, 이건 이해가 불가능한 글이야 라고 느낍니다. 표현들이 많이 잘못 되었어요. 고칠 수 없어서 문제죠. 술때문이 아니라 글이 그런거에요.
16483 2016-06-23 02:31:21 0
[익명]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싶은데.. 10년째 아무도 안 좋아하고있어요 [새창]
2016/06/23 00:44:26
책임감이 감정을 누르는 걸 수도 있죠.
어쩌면 일종의 병일 수도 있고요. 물롬, 치료가 필요한 병이라곤 생각 안 해요.
조울증이나 우울증처럼 호르몬 분비 이상일 수도 있고요.
사랑이란 감정도 결국은 호르몬 분비와 전기자극에 의해 일러나는 거라는데 조울우울이 과다분비라면 사랑을 못 하는 건 호르몬 분비가 안되는 걸 수도 있죠.
눈데는 이 때 외로움을 느끼느냐 아니냐일텐데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16482 2016-06-23 02:26:19 0
[익명]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싶은데.. 10년째 아무도 안 좋아하고있어요 [새창]
2016/06/23 00:44:26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글에 이런 질문은 상당히 무례한 질문인데, 그래도 너무 궁금했거든요.
16481 2016-06-23 02:20:07 0
[익명]여자친구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새창]
2016/06/22 23:40:07
안 갚으면 찌질한 거지만 갚으면 상관 없죠 뭐.
16480 2016-06-23 01:53:29 0
[익명]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싶은데.. 10년째 아무도 안 좋아하고있어요 [새창]
2016/06/23 00:44:26
어, 나랑 약간 비슷한 여자분이다. 음, 전 그렇게 심각하진 않아요. 년 수로 3년 정도 밖에 안된 거 같으니까요.
죄송하지만 공감이나 위로는 못 해드리고, 궁금한 거 몇 가지 묻고싶네요.
혹시 작성자님도 자신에 대해 쓸데 없이 객관적으로 생각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나는 어차피 평균 이하의 외모이고(배불뚝이에) 관리도 안 하고, 딱히 남 배려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이런 이런 점이 마이너스이니까 나 같은 사람은 연애하면 안돼. '
뭐, 이런 식으로요. 왜 남친이 없냐고 하는 걸 보면 외모가 어느정도 받쳐주실테니 이런 생각은 안 하시겠지만...
막 진짜 호감 갈만란 이성을 봐도,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 그러면서 공감 능력도 떨어지고, 고게도 오기 힘들어졌고요.
고민글에 고민 올려서 죄송해요.
16479 2016-06-23 01:43:29 2
[익명]19)원나잇이요.. [새창]
2016/06/23 00:43:17
전 클럽은 두 번인가 한 번 가봤는데,
그냥 이런 곳이구나. 정도만 관조하다 나왔네요.
....어우러져 즐기긴 무리더라고요.
특히 크리스챤이시면 원나잇은 지양 해야죠.
사랑해서 한다면 모를까 순간적인 감정이나 그런 걸로만은... 후회가 매우 클거에요.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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