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차 근황.jpg [새창]

이건 아님...

14527 2015-04-14 03:04: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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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지막 댓글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14525 2015-04-14 02:52:00 0

[익명]다들 꿈이 뭐에요? [새창]

건물임대업자.

14524 2015-04-14 02:5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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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동해도 욕 할 사람은 욕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소산껏 행동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합니다.

14523 2015-04-14 02:46: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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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대로 말씀드릴게요.
그 남자에게 당신은 그저 '아무나'일뿐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란 생각보다 '어플로 만난 여자'란 생각밖에 안 할거에요.

14522 2015-04-14 02:4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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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네요. 긴 글이면 오탈자겠거니 하지만 ㅋ

14521 2015-04-14 02:4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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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가벼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인기 많아서 그냥 관두게 되더라고요.
뭐, 진지한 사람이 인기 좋은 것도 이상하겠지만요. ㅋ

14520 2015-04-14 02:4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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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봐야 변명만 듣거나 ㅇㅇ 이제 알았네? 헤어져의 대답을 들을 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생각은 해두세요.

14519 2015-04-14 02:38:11 1

[익명]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ㅠㅠㅠㅠㅠㅠ 아직도 나를ㅠㅠㅠ 그렇게 몰라ㅠㅠㅠㅠㅠ [새창]

미련이에요... 작성자님만 힘드실거에요. 아무것도 남지 않고요...

14518 2015-04-14 02:3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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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이라면 좀 답이 없네요.
만약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데이트코스를 첫 섹스 후로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 진짜 답 없는 거고... 그래도 일반적인 데이트를 한다면 섹스가 목적은 아니겠죠.
근데, 애정표현 방식이 어긋나있다면 그렇게 오래 가진 못하실 것 같습니다.

아까 글에 적던 답변인데 여기 해답도 있었네요.
결정은 본인이 하시는 거겠죠.
빠를수록 좋을거에요. 그 결정은요.

14517 2015-04-14 02:26:33 1

[익명]자존감도둑 남자친구... [새창]

대화가 가장 중요한데 주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잘못이 크죠. 그리고, 대화가 없다면 어떠한 관계도 유지하기 힘들겁니다. 힘들어요.

14516 2015-04-14 02:24: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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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면 언제 현행범으로 쳐넣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14515 2015-04-14 02:23: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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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조언도 해드리기 힘들고... 잘못이야 부모님이 하신거지 작....성자님도 일단 부모님 숨겨준 게 잘못이긴 하군요.
... 좋은 말 못 할 것 같아서 이만 씁니다.

14514 2015-04-14 02:1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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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는 당연히 모르겠는데 여기보다는 산부인과 가보세요.
만약 무서워서 못 가시는 거라면 그 무서움이 더 커질 수도 있고 어쨌든 산부인과가 더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