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에? 저기... 제조랑 판매 같이 하는 중소기업도 있나요?
그건 중소기업이라서가 아니라 그 가게 사장이 못된거죠.
대기업 제품도 그런곳에서 사면서 카드 내밀면 똥씹은 얼굴해요.

14497 2015-04-11 00:36:30 0

[새창]

그냥 거기가 이상한 거에요.

14496 2015-04-11 00:33:26 0

[새창]

이런 게 귀여운 고민이구나...
그냥 좀 다를뿐인거죠.
그 부분 좀 얘기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를 위해서라도요.

14495 2015-04-11 00:26:48 1

[익명]친한오빠가 같이살재요;; [새창]

아, 이 짧은 글 앞 부분을 망각하다니... 고향 오빠라도 좀 얼척없는 소리인데 저건 그냥 뇌에 든 게 없는 수준이죠.

14494 2015-04-11 00:25:07 1

[익명]친한오빠가 같이살재요;; [새창]

일단 좀 제정신 아니네요. 사실 합리적인 건 맞는데 남남인 남녀가 같이 산다니...

14493 2015-04-11 00:23:35 1

[새창]

비공드렸어요.
그 전 질문 빠졌어요.

14492 2015-04-11 00:22:46 0

[새창]

그 사람들이 둘 모두를 아는 사람이라면 별로 안 좋은 사람이 맞을거에요. 하지만, 작성자님 말만 들었다면 그건 진짜 알 수 없어져요. 대화가 필요하실 것 같아요.

14491 2015-04-11 00:20:31 0

[새창]

그건... 다른 사람이 뭐라 할 부분이 아니죠;

14489 2015-04-11 00:16:17 0

[익명]소개녀가... [새창]

어차피 전자든 후자든 이번 만남은 별로이신 것 같아요.

14488 2015-04-11 00:12:56 0

[익명]심각하게 성기골절에 관해 질문합니다. [새창]

아뇨 늦었어요. 그렇게 고민만 하면 늦은 건 확실해요.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빨리가야죠. 나도 일주일전에 병원 갔어야하겠지만 ㅠㅠ

14487 2015-04-11 00:10:44 0

[익명]남자들은 여자가 관심없어하는거같으면 바로 마음을접나요? [새창]

제가 그 남자분이라면 완전 감사하죠.
너무 쌀쌀 맞았죠? 하면서 미안하다고 커피라도 건내주시면 게임 끝이네요.

14486 2015-04-11 00:09:00 0

[새창]

어장이 여기저기 썸뿌리고 다니는 게 문제인거지 어느정도 분산투자는 나쁜 게 아니죠. 물론 타깃이 있다면 타깃만 봐야겠지만요.

14485 2015-04-10 23:27:47 10

[새창]

저도 피자 얘기하려다 보나 세월호게시판이네요.
공으로 과를 덮으려는 건 잘못으로 봐야겠지만 여긴 세월호게시판이니(시게 아님) 칭찬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14484 2015-04-10 15:25:02 7

[새창]

저기, 이건 고민.........인가요?
설문 게시판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