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혼내주세요... [새창]

필사적으로 살고 싶다는 건 지금 필사적이로 공부하지 않아서 공부에 열중하고싶단건가요 아니면
살고싶다는 건가요?

13327 2014-09-26 12:58:07 0

[익명]초밥뷔페 vs 고기뷔페 [새창]

...고민상담... 차라리 요게 가시지...

13326 2014-09-26 12:47:01 0

바둑 두시는 분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이 분이랑 바둑 둬보고싶다...

13325 2014-09-26 12:44:52 0

바둑 두시는 분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나의 위치에 두면 옥집을 만들 수 없습니다.
백이 위에 막아버리면 흑은 1집밖에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거든요.

13324 2014-09-26 12:38:49 0

[익명]복잡한 남녀관계에 놓여있습니다.. [새창]

좋은 답변은 없어요.
그냥 여상사랑 좀더 진도 나가고 그분 남친한테 폭로해버리세요. 그런 여자랑 만나는 게 불쌍하네요.

13323 2014-09-26 12:18:53 0

[새창]

찔러나본다기보다 제 위 댓글 둘이 가까운 것 같아요.
저도 해본 대사임.

13322 2014-09-26 10:20:09 0

[익명]커플인거 알면서도 고백하는 사람들.. [새창]

둘 중 하나일테죠. 작성자님을 자신이 갖고싶어서일거고
하나는 고백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을 거란 신뢰에서 하는 고백일겁니다. 전 둘 다 해봤네요.

13321 2014-09-26 01:32:05 9

[새창]

일진이라 반대.
일진이란 글에 추천도 있구나. 신기하네. 진짜 얼굴이 전부인가

13320 2014-09-26 01:22:10 5

정말로 있었습니다. [새창]

11 아뇨, 아마 아닐거에요. 앞에 바구니까지 있는 생활차였거든요. 다른 건 몰라도 자전거는 확실히 봤어요.
휠, 타이어까지 전부 핑크였습니다. 바디는 화이트.

13319 2014-09-25 23:41:29 15

오유 모니터링 담당 검찰 나으리 보소~ [새창]

방랑부랑자/ 걱정마세요. 반대뿐 아니라 신고도 했어요.

13318 2014-09-25 22:37:11 8

정말로 있었습니다. [새창]

11 어떤 걸 말씀하시는 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아는 건...
새하얀 바디였어요. 그리고 핑크.

13317 2014-09-25 01:34:34 3

[새창]

잠깐 아래 왼쪽에서 두 번째...?????

13316 2014-09-24 23:49:37 0

영혼탈곡하는 소리 [새창]

내렸다는 건... 어딘가 타고 있었다는 건데 엘리베이터였으면 그럴 리 없었을테고 버스나 전철이었으면 진짜 황당한거고...
어쨌든 황당하네요. 케이크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13315 2014-09-24 23:03:08 9/10

청년공작연맹의 조합원을 모집합니다.(공예가/디자이너) [새창]

협동조합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취지일 수 있지만 그냥 오유 이름 팔아서 장사하겠다는 것과 다를 게 없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농협도 협동조합인데 ..... 별로 좋진 않아요. 이제 금융회사나 다름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거고요.

13314 2014-09-24 22:53:18 2

털리는 어느 서울대 페이스북 사용자 [새창]

내가 비록 서울대는 커녕 서울권도 못 갔지만 쟤가 부럽지는 않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