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엇, 하고싶은 일이 그 일이 아니었네요. 죄송해요. 바보래서 ㅠㅠ 자동차로 여행이라... 괜찮네요.

13387 2014-10-13 03:07:11 0

[새창]

당신도 바보로군요. 머리가 나쁜데 괜찮을까요. 라는 물음은 필요 없어요. 하고싶은 게 없는데 하고싶은 걸 하나 찾았어요. 그럼 이제 어쩌죠?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보면 되는거에요. ㅎㅎ

13386 2014-10-13 03:05:47 0

[새창]

하고싶었던 건 어떤거에요?

13385 2014-10-13 03:05:27 0

[새창]

하고 싶은 게 없다면 흐름을 따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정말 많으니까요.

13384 2014-10-13 03:01:46 0

[새창]

하고싶은 게 있다면 그걸 하세요. 막 소설 써서 대박내자!
노래 난 음악을 할거야!라면 말리고싶어요.
하지만 현실적이고 소득이 되는 일이라면 하고싶은 걸 하세요. 아니라면 해야 할 걸 하세요.

13383 2014-10-13 02:59:23 0

[새창]

진중한 여자.

13382 2014-10-13 02:57:44 1

[새창]

작성자님 동기부여를 기다리지 마세요.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런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고보다는 능동적으로 스스로 뭔가를 해보세요.

13381 2014-10-13 02:56:43 0

[새창]

다행이네요. 전 서른인데도 그냥 살아갑니다.
아직도 알바나 하네요.

13380 2014-10-13 02:54:49 18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유서 댓글로라도 달아주실래요? 그냥 똑같이 써주세요.
그리고 지치신거라면 휴식을 가지세요.

13379 2014-10-13 02:52:14 0

[새창]

그리고 여긴 고게니까요.

13378 2014-10-13 02:51:07 0

[새창]

여기는 그런 곳이라뇨. 뭔가 이상하네요. 이상한 사람 한 둘은 어디나 있어요. 반대도 하나고만

13377 2014-10-13 02:48:13 0

[새창]

제 아래 댓글 분 무슨 말씀하시는 지...
그런 댓글 없는데요? 빙하님 댓글이라면, 얼굴만 보고 만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쉽게 정 주고 마음 주지 말라는 걸로 해석하는 게 맞죠.
그러면 자존감만 깎아먹는 그런 만남만 하게 되고 더 나락으로 떨어지니까요.

13376 2014-10-13 02:35:15 0

[새창]

그냥, 작성자님처럼 사는 사람도 있는거죠. 근데, 그거 칺이 아파요. 그러니 사랑을 받는 게 더 좋아요. 주기만 하면 아파요.
그게 된다면 하셔도 되겠지만 하지 마세요.

13375 2014-10-13 02:29:36 0

자음 풀이점여 [새창]

빨리 대화 거세요.

13374 2014-10-13 02:27:10 10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말 좀 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