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우와 벌써 점심시간이에요. 혹시 점심식사 하셨나요?

13402 2014-10-13 10:22:0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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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면 하루가 빨리 가기 시작해요. 근데, 또 천천히 느리게만 가요. ㅠㅠ

13401 2014-10-13 07:42:4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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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에요. 일어나셨나요? 출근하기 무지무지 싫네요.
ㅠㅠ

13400 2014-10-13 03:31: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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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꿈이 없다는 거죠. 목표가 없으니 노력도 없을수밖에요.

13399 2014-10-13 03:2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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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런 표현들 ㅎㅎㅎ
을씨년스럽다는 표현력으로 봐도 되겠고 나머지 둘은 좀 그렇긴 해요.

13398 2014-10-13 03:24:0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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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luetear 카톡이에요.
일단 이 게시글 생각날 때마다 와보겠지만...
혹시라도 미련 생기거나 하시면 톡 주세요. 바로 확인 못 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볼게요. 답도 해드릴거고요.

13397 2014-10-13 03:22:3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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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셨어도 재가입 가능하니까요.

13396 2014-10-13 03:21:5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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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제발 와주세요.

13395 2014-10-13 03:20: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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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슬프니까 안생기라곤 하지 않을께요. 부디 즐거운 미래가 찾아오기를.

13394 2014-10-13 03:18: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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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제가 잘 사는 거요. 뿌듯함을 느끼는 것.

13393 2014-10-13 03:1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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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반반무마니! 음...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13392 2014-10-13 03:1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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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스스로 일 찾아 하는 게 서른 되서 첨이에요. 힘든데... 그래도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고 월급도 얼마 안되는데다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할만하네요.

13391 2014-10-13 03:1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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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신 것 같으니 이 게시글도 이만!

13390 2014-10-13 03:1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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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면 가끔 고게 오시면 괜찮을 수도... 아니면 오늘있잖아요. 게시판이라고 일기 쓰는 곳 괜찮아요. sns같은 게시판인데 많이 특이해요.

13389 2014-10-13 03:0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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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라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