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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8 2014-10-13 21:21:03 4
[익명]반대먹고 보류가서 화나요 슬퍼요.. [새창]
2014/10/13 20:53:58
일단 1키로미가 만남을 위한 어플로 탄생한 건 아시겠죠? 가끔 1키로미에서 무슨 소개팅 알림? 그런 것도 날아오고요.
결국 1키로미의 존재이유는 만남을 위한 겁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은 그 부분을 빼고 말하려고 하시죠. 그럼 이야기는 절대 진행되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이 고민이신 지는 저도 알고 다른 분들도 알아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그 부분을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그 고민은 영원히 해결 될 수 없어요.
13417 2014-10-13 21:07:55 0
[익명]잘생긴 남자 vs 키 큰 남자, 남자 친구로서 누가 끌리나요 [새창]
2014/10/13 21:03:56
남자지만 목소리 좋은 남자.
저 같은 경우는 여자가 좋은거지만요.
13416 2014-10-13 21:05:02 16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4/10/13 01:58:26
작성자님 한 번은 더 와보시겠죠?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
13415 2014-10-13 21:03:37 3
[익명]반대먹고 보류가서 화나요 슬퍼요.. [새창]
2014/10/13 20:53:58
저 여전히 1키로미 깔려 있습니다. 가끔 알림 뜨더라고요. 소개팅 어쩌고저쩌고. 결국 만남을 위한 어플인 건 사실이죠.
그걸 부정하려든다면 자기합리화일뿐입니다. 그건 인정하셔야 해요.
13414 2014-10-13 21:01:54 2
[익명]반대먹고 보류가서 화나요 슬퍼요.. [새창]
2014/10/13 20:53:58
어떤 것이건 긍정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요. 제가 1키로 대충 훑어 봤을 때도 그런 분들 분명 있긴 했고요.
하지만 1키로미 자체가 그런 어플이잖아요.
그럼 그런 말들은 감수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13413 2014-10-13 20:57:52 0
[익명]반대먹고 보류가서 화나요 슬퍼요.. [새창]
2014/10/13 20:53:58
아까 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이해 안되는 부분이
댓글 공유도 안하면서 어떻게 의견이 공유가 되는거죠?
저도 그 어플 해봤는데 시스템 다 이해한 건 아니라서요.
13412 2014-10-13 20:44:36 0
[새창]
남친이 용인하는 게 신기하네요.
여왕벌 짓 아니라도 그런 어플 하는 사람은 분명 있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이런 욕 잘 안듣게 행동하고 욕한다고 연연하지도 않죠. 별로 좋은 건 아니에요.
13411 2014-10-13 20:32:32 1
[새창]
저도 그런거 싫어하지만 그런 거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사실 남자를 갑으로 만들어보는 게 그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일겁니다.
퍼주기식 사랑은 상처밖에 안남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13410 2014-10-13 20:28:11 0
[익명]누나가.... [새창]
2014/10/13 20:24:09
말해보세요. 정말 말려야 해요.
절대 좋지 않으니까요.
13409 2014-10-13 20:24:37 0
[익명]속을 알 수 없는 여자들이 있지않음? [새창]
2014/10/13 20:20:53
여자만 그런가요. 남자 여자 다 똑같죠. 작성자님이 남자분이라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부럽네요. 많은 인연을 만들어보신 것 같아서요.
13408 2014-10-13 20:14:08 0
[새창]
오유만 그런 건 아니죠. 저도 오유만 그런가 했는데 뽐뿌를 가든 어딜 가든 다 비슷하더라고요.
물가 낮다라... 뭐 약 값 같은 거려나요? ㅋ
13407 2014-10-13 20:11:36 15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4/10/13 01:58:26
이제 저녁 바람이 많이 차네요. 지금 어디세요?
저녁은 드셨나요?
그러고보니 전 아직 못 먹었네요. ㅠㅠ
13406 2014-10-13 19:38:26 18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4/10/13 01:58:26
역시 칼퇴는 안되나봐요. ㅠㅠ
13405 2014-10-13 15:26:18 17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4/10/13 01:58:26
오늘 월요일이라 그런지 바쁘네요. 처음엔 좀 괜찮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월요일 ㅠㅠ
13404 2014-10-13 13:29:48 19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4/10/13 01:58:26
오늘 점심은 짬뽕으로 먹었네요. 점심 뭐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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