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서 뽑은 판타지 소설 순위.jpg [새창]

다들 달빛조각사 반대까지 주시면서 안 좋게 평하시는데 대중성 부분에선 달빛조각사가 1위죠.
문학성 같은 건 떨어지겠지만요. 그리고, 이영도씨께 달빛조각사처럼 써보라고 하면 아마 못 쓰지 않을까요? 물론, 달빛 조각사 작가분께 이영도씨처럼 쓰라고 하면 절대 못 쓰겠지만요.
그래서 전 달빛조각사도 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순위엔 당연히 못 끼죠. 기준이 대중성이라기보다 작품성 전반에 있으니까요.

13432 2014-10-15 22:41:01 1

[익명]왕따 가해자인애도 오유를 하네요 [새창]

가해자가 고민 게시판에 글 쓰는 경우도 많은데요. 뭐.
이제는 용서 받고 싶습니다. 라는 둥 뭐라는 둥...
물론, 그때마다 보류 가지만요.

13431 2014-10-15 22:37:09 2

댓글보다보니 웃기네요 [새창]

자전거 이용자는 언제나 죄인입니다.
도로로 가면 차한테 욕 먹고 보행겸용도로로 가면 보행자한테 욕먹고.

13430 2014-10-15 22:34:57 1

[새창]

자전거는 언제까지 깍두기여야 하는가

13428 2014-10-15 15:01:33 6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1 뭘 해서든 살려봐야죠. 근데, 할 수 있는 건 제한되어 있으니까요.

13427 2014-10-15 00:48:11 4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작성자님, 저 카톡 지우지도 못했는데 베스트 가버렸어요. 어쩌죠? ㅠㅠ

13426 2014-10-14 09:57:09 0

[익명]지금 당장 연애하게 되면 하고싶은게 뭔가요? [새창]

가정법이니까요. 음... 팔 다리 주물러주기? 발 씼셔주기?
이거 외엔 생각 나는 게 없어요.

13425 2014-10-14 09:49:45 0

[새창]

힘내세요.

13424 2014-10-14 09:26:41 0

[새창]

남자친구 얘기도 들어보세요. 물론 본인 입장도 잘 헤아려달라고 하시고요. 그렇게 헤어진다면 동생이 무지 얄미울 듯...

13423 2014-10-14 09:23:26 0

[새창]

하고싶은 일이 있는건가요? 23살이면 절대 늦지 않은 나이에요. 이제 사회 나온 지 4년 밖에 안 된거잖아요.

13422 2014-10-14 09:20:30 0

[새창]

아마 헤어지라는 댓글 많이 달리겠지만 전 다르게 말할게요.
물론 저도 남자가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고 버리라고 하고싶지만 그건 제삼자의 시선이고, 다시 사귀게 되었으니 잘 사귀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단, 아직도 그 여자 연락처가 남아있다면 그냥 버리세요.
시간 아까워요.

13421 2014-10-14 01:30:10 0

링크용 [새창]

13420 2014-10-14 00:57:15 19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으으 오유가 아프네요. 작성자님은 괜찮으세요?

13419 2014-10-13 22:41:47 1

[익명]누나가.... [새창]

말려야 하는 이유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업소여성의 자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