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거 진짜 스맛폰 보면서 걷지 좀 맙시다 거... [새창]

스맛폰 보면서 길막은 나쁜 게 맞는데... 스맛폰이 세상과의 단절은 아니죠. 오히려 세상과의 교류 아닌가요?

13312 2014-09-24 08:39:25 3

5kg 쪘다는 김연아 [새창]

팔 두께(x) 팔 굵기(o)

13311 2014-09-23 23:55:13 0

일하는 거 진짜 지겹다. 짜증난다. 귀찮다. 힘든거? 일은 원래 힘든건데 [새창]

일을 해야한다는 게 싫다.
짜증나. 일을 하는데 재미있는 게 하나도 없어.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인다. 20대 후반 넘어가면 무조건 자기 편할 궁리만 한다.
후.......................

13310 2014-09-23 12:49:21 5

자살자들이 자살전에 보낸 조용한 신호들 [새창]

고게에 저런 글 올라오면 불과 1년 전만 해도 대화시도부터 있었지만 지금은 광속 보류...

13309 2014-09-23 11:27:49 0

[새창]

다른 거 볼 필요 없이 연애금지이면 이단이나 마찬가지

13308 2014-09-23 10:35:34 5

[새창]

착한 척이요? 이게 착한 척이에요. 이 글요.

13307 2014-09-23 09:05:39 5/4

오늘 베오베... 따뜻한 오유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 지나친 것 같아요. [새창]

오유 작년에는 꽤 괜찮아보였는데 요즘은 고게 들어가기도 겁나요.
자정작용은 이미 무색해졌죠. 글 자체가 옳더라도 한 군데라도 잘못되었으면 그거 물고 늘어지면서 반대행렬로 보류보내요.
제대로 된 글은 말없이 보류 보내고요.
그래서 저에게 오유는 별로 좋은 곳이 아닙니다.

13306 2014-09-23 03:09:56 0

[익명]장청소약 드셔보신분.. [새창]

배가 아프신건가요? 가스 차서 아프신건가... 화장실 자주가고 그러는 건 정상이에요. 그거 먹는 날 잠 못자요...

13305 2014-09-23 03:06:16 1/6

뭐 씨12발아 [새창]

다들 못 생긴 거 잘 알고 있으니 진정들하세요.
우리 기분 좋게 스마일! ^^
욕 같은 건 못 생긴 사람들이나 하는 거에욧~!

13304 2014-09-22 23:25:18 0

일단 옷에 관한 얘기라 패션게로 왔어요. [새창]

일단 문의 글은 썼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보통 이런 경우 어쩌나해서요.

13303 2014-09-22 23:24:12 0

전철역에서 개쪽당했습니다. [새창]

저번에 인천에서 오다가 어떤 역에서 앞바퀴 펑크나서 빼고 있는데 역무원이
"오늘 토요일이라 안 빼셔도 되요~" 이러시는데 펑크는 났지만 기분은 좋더라고요.
그래서 펑크 나서 빼는 거라고 말씀드렸었죠.
참고로 앞바퀴 떼면 수화물로 취급이라 싣는 게 되죠. 접이식은 당연히 되고요. (물론 접어야겠죠.)
그 역무원 공익 아닌가요?

13302 2014-09-22 23:00:35 0

일단 옷에 관한 얘기라 패션게로 왔어요. [새창]

저거 교환 보내려면 다 보내야 하나요? 아니면 잘못 온 것만 보내면 되는 건가요?

13301 2014-09-22 22:58:41 0

일단 옷에 관한 얘기라 패션게로 왔어요. [새창]

원래 시킨건 다는 안나왔지만 이래요. (주문번호나 팬티 이름은 지움)

13300 2014-09-22 22:52:59 0

일단 옷에 관한 얘기라 패션게로 왔어요. [새창]

이렇게요.

13299 2014-09-22 07:53:02 1

[실시간]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실시간상황... 2번째 [새창]

다른 건 모르겠고, 이번 일로 옌예계에도 노조 같은 거 생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