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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2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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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이크 게시판에서 문제 터졌다는 글 보고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무슨 스티커 얘기도 나오고 그래서요.
근데, 고게에 올라가있는 글 보니 1박 이상의 벙개?가 있었나보더라고요. 단체로 어디 갔다오고 그러는 거면 어느정도 이해될텐데 1박이라도 있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거죠.
전 친목을 해본 적도 있고, 하는 걸 본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느낀 점은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다는 거였어요.
저 자게 초기에 왔을때도 벙개에 대한 의견 글들은 많이 나왔지만 실현된 적은 없는 걸로 압니다.(져지 시착회는 있었습니다.)
전 친목이 '오유'타이틀을 걸게 되거나 친목'질'로 변이 되지 않는 한 나쁘지 않다는 입장이라 바게 사건은 좀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