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어버릴것같아요 [새창]

힘내세요.... 책 펼쳐두고 우시든가 영화 조용하게 틀어놓고 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울 땐 울어야죠.

13222 2014-09-07 02:54:00 0

[새창]

대화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그래서 진짜 말 없어요. 일대일이면 조금 하긴 하지만요. 셋 이상이 대화하는 거 보면 완전 신기해요.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는 지...

13221 2014-09-07 02:51:39 0

[익명]저는 인간쓰래기 엠창인생입니다. [새창]

죄송합니다만 아버지가 쓰레기네요.
정신과치료면 아픈건데 아픈 건 죄가 아니죠. 성매매라면 죄가 되겠지만요.
그 외에는 모르겠네요.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데 본인 욕 하지 마세요.

13220 2014-09-07 02:48:40 0

[새창]

친구니 먼저 말리셔야죠. 몇 번 말려보시고 나랑 이런 얘기 하지 말자 식으로 말하거나 하면 그때 연을 끊어도 끊으셔야죠.
친구잖아요. 친구가 아니면 누가 말리나요.

13219 2014-09-07 02:33:38 1

[새창]

병원 가요. 질내사정하고 임신가능성따위 묻지 마시고요.
제가 도둑질을 했는데요. CCTV가 있었어요. 어두워서 안 찍혔을 수도 있겠지만 찍혔으면 어쩌죠?
이거랑 뭐가 다른거죠?

13218 2014-09-07 02:22:46 0

[새창]

아까 그 분이시군요. 윗 분 댓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 글 못 봐서요 ^^;

13217 2014-09-07 02:20:42 0

[새창]

아뇨, 옳지 않아요.
작성자님이 옳다는 건 친구분들이 틀리다는 게 되니까요.
옳고 그른 게 아니에요. 그냥 다른 것일뿐이죠. 그냥 생각이 다른거에요.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13216 2014-09-07 02:18:28 0

[익명]자기혐오가 극에 달한 것 같아요.. [새창]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 지... 괜찮아요.
작성자님이 무슨 나쁜 일을 했거나 안 좋은 생각을 했는 지 몰라도 괜찮아요.
아니, 사실 괜찮지 않아요. 나쁜 건 나쁜 거니까. 근데, 반성하고 고치려고 하시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힘든거고요.
잘못을 알고 고치려고 하는 건 절대 나쁜 게 아니에요. 그건 분명히 좋은 거에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13215 2014-09-07 02:06:14 1

[익명]과학과종교글쓴사람입니다. 맘에담으실분은담아두세요 [새창]

하, 황당하고 말이 안나오는데 .. 아오, 작성자님.
여긴 고민게시판이고, 아마 과학게시판에 쓰셨겠죠? 거긴 과학 게시판이에요.
과학이란 건 이론을 정립하고 그걸 증명하는 학문이고요.
네, 하나님이 천지창조하신 거 맞죠. 저도 그렇게 믿어요.
근데 증명이 불가능해요. 그걸 증명하려면 수식화하거나 이론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니까요.

그리고, ★ LyCanes_OO님, 여긴 과게가 아니에요. 이상한 스파게티 가지고 사람 조롱하지 말아셨으면 합니다.

13214 2014-09-07 01:58:36 0

[새창]

바람 폈다는 얘기네요. 애인 두고 썸 탔다는 얘긴 다른 여자 만났다는 거죠. 그리고, 썸에서 여친 둘로 양다리 타려다가 걸려서 대충 좋게 타일러뒀나보네요.
부디 완전히 깨지시길.

13213 2014-09-07 01:53:59 35

[새창]

웃긴 글은 웃대에도 디씨에도 오유에도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글은 일베에만 있습니다.

13212 2014-09-07 01:52:51 0

[새창]

보류가서 글 보고 왔는데요. 재미 없어서 그래요.
정확히는 첫댓글 캐리가 안 나와서.

13211 2014-09-07 01:40:09 0

[새창]

그렇기때문에 살아가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그런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사랑할 사람이 되어주기 위해서요.

13210 2014-09-07 00:32:59 0

[새창]

자살 관련글 웬만하면 반대 안 주는데 반대드립니다.

13209 2014-09-07 00:32:05 7

[새창]

다시 보니 심경이 느껴지네요.
좋은 일들 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