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리고, 고민이 있으면 말을 해요.

13207 2014-09-07 00:27:15 0

[새창]

일단 보방추 줬는데... 보고 줄걸.;;

13206 2014-09-07 00:25:34 8

(질문) 휴일 지하철내의 자전거 승차, 사람이 먼저아닌가요? [새창]

왜 반대를 먹어요. 당연한 얘기 하시는데요.
저는 자전거로 전철 타면서 기분 나빴던 게 끝 칸 탔는데 벽에 붙어서 완전 무시.
... 빈 자리도 있었나(이건 기억확실치 않음.)
자전거든 자전거가 아니든 커다란 짐을 들고 탔으면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죠.
...근데, 백팩 매고 다닐 때 이러지 않았던 절 반성합니다.

13205 2014-09-07 00:21:04 0

[익명]희망이 더 이상 없다는 것...정말로 더 이상 희망이없네요. [새창]

말해보세요. 무슨 일로 힘드신가요?

13204 2014-09-07 00:17:11 0

[새창]

이유가 뭐죠?

13203 2014-09-07 00:16:01 9/17

[새창]

반대드렸습니다. 고게는 익명게시판이기 이전에 고민게시판이니까요.
간혹 좋은 글도 올라오긴 하지만.... 좋은 글 게시판은 따로 있어요.

13202 2014-09-07 00:11:54 23

이제 숨는것도 귀찮은 코난.jpg [새창]

1 안경이요.

13201 2014-09-07 00:04:22 8

[새창]

흔한 일밍아웃의 현장.
확실히 병먹금으로 무시하는 게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저렇게 자신감을 가지니까요.

13200 2014-09-07 00:02:58 13

[새창]

1 그래서 뭐라고 하고 싶은 거에요? 대체 무슨 말인지 문장 하나하나마다 앞뒤가 다르니 대체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저보다 글 못 쓰는 사람 처음 보는 것 같네요.

13199 2014-09-06 11:23:51 0

[새창]

와, 고민이에요?

13198 2014-09-06 05:23:42 2

미소야 에 혼자 밥먹으러 왔어요 [새창]

간식으로 적당할 것 같아요!

13197 2014-09-06 01:26:41 0

사랑해. [새창]

응, 나도.
....
이런 대답 들어보고싶다.

13196 2014-09-05 21:32:15 0

명성황후 민비, 그녀의 악행 [새창]

난 역사 배울 때 명성황후 진짜 나쁜 년이구나하고 생각했는데 명성황후 드라마 나오면서 다들 명성황후 좋아라 해서 진짜 황당했었는데...
흥선대원군인가?? 걔가 시대에 맞지 않는 쇄국정책 한 건 나빴다고 보지만 민비는 더 안좋았음.
민비든 고종비든 뭔 상관이야 그냥 국썅년인데.

13195 2014-09-05 21:14:01 0

우주 최초의 생명에 대해서??? [새창]

아, 그리고 전 진화라는 걸 변화로만 인지하고 있는데 변화가 맞는건가요? 변화된 종 중에 환경에 적합한 종은 살아남고, 아닌 종은 사멸당하는 걸로요.

참고로 농업대학을 나와서 진화론 부정은 불가능합니다.

13194 2014-09-05 21:09:29 0

우주 최초의 생명에 대해서??? [새창]

파라라라라님//
네, 형의 모습을 상상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형일 지 아니면 누나일지 혹은 여동생이거나 남동생일 지 알 수 없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파라라라라님이 반쪽짜리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파라라라라님(진화론-생물의 변화양상 설명)만 본다고 파라라라라님의 형제가 남자에 키는 어떻고~~~ 이럴 것이다. 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파라라라라님께는 예쁜 여동생만 있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죄송합니다. 좀 엇나간 비유인데.... 아주 엇나간 건 아니라서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