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시민의식 문제입니다. 쓰레기 들고다니거나 봉지에 넣고 다니면 저거 바로 해결되죠. 근데, 쓰레기 들고 다니기 싫거든요. 그러니 버리는 거죠. 인간성이 글러먹은거에요. 먹거리 등을 파는 곳은 그 쓰레기들을 처리할 방안을 의무화 해야해요. 그래야 좀 줄겠죠. 생활쓰레기가 나올 일도 없을거고
조립컴을 주문하시면 평소보다 테스팅도 적어지고 초기불량 안 걸러질 가능성도 높아지고요. 부품을 주문하시면 택배가 아닌 용산 단계에서 휙휙 던져질 수 있어요!! 비 올때랑 연휴 전후로는 컴 사면 별로에요. (비 올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비 안 맞게 하지만 아예 안 마찐 않아서 별로 안 좋죠!!) 절대 저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편하구 싶어서 이러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