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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같은 경우는 친구 사이에 요구 할 수도 있다고 봐요.
저도 그래서 ㅇㅇ 안쓰는 친구 있었고요. 그런 건 개인차이니 봐줄 수 있다고 봅니다.

12277 2014-07-10 19:29: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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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한테 쓰레기 표현 써본 적 있었는데 그건 윤리,도덕,법적으로 문제 있는 발언에 대해 말 한거였고,
이 경우는 그런것과 관계 없이 자기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쓰레기라고 했으니 친구분이 나쁜 듯 합니다.

12276 2014-07-10 19:27: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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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쪽이 더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한테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니네요. 뭐, 두 분 모두 학생이신 듯 하니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요.

12275 2014-07-10 19:2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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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주고 싶은 게시물이 나타났다.
이거 자랑이죠?
전 남자라 반대는 안드림.

12274 2014-07-10 19:24:20 1

[익명]그때 남친이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글썻던 여자인데요 [새창]

저도 바빴다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2273 2014-07-10 19:22:43 0

[익명]그때 남친이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글썻던 여자인데요 [새창]

궁금한 게 작성자님 맘은 어떠신거에요?

12272 2014-07-10 19:18:33 0

[익명]그때 남친이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글썻던 여자인데요 [새창]

답답 ㅠㅠ 이 글에 처음 단 댓글 지우세요. 그거 작성자님 개인페이지로 연결되어있어서 누군지 알 수 있어요. 이미 늦은 것 같지만요. ㅠㅠ

12271 2014-07-10 19:15:58 0

[익명]그때 남친이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글썻던 여자인데요 [새창]

아뇨 링크 댓글요. 개인페이지로 연결되어있어요!

12270 2014-07-10 19:15:42 0

[익명]그때 남친이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글썻던 여자인데요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1145659
글쎄 지워요. ㅠㅠ

12269 2014-07-10 19:15:02 0

[익명]그때 남친이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글썻던 여자인데요 [새창]

빨리 지워요. 익명 풀린단 말이에요.

12268 2014-07-10 19:14:05 0

[익명]그때 남친이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글썻던 여자인데요 [새창]

저기 링크 댓글 당장 지워주세요.

12267 2014-07-10 19:11:56 0

[익명]그때 남친이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글썻던 여자인데요 [새창]

답변으로 밀당하라는 댓글이 달렸다는 거군요.
저.... 근데 전 글이 어땠는 지 몰라도 이 글만 보면 작성자님은 이미 다 식으신 것 같아요....

12266 2014-07-10 19:06: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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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강하시다면 전학을 고려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12265 2014-07-10 19:05: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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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대 받는 지 알려드릴게요. 고등학교는 필수교육과정이 아닙니다. 기독교학교로 들어가셨다면 그건 당연한거에요.

12264 2014-07-10 18:55: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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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할 수 있습니다. 취직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