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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몰아붙인 적 없습니다. 단지 이 글이 철학게에 있어야 할 글이지 고게에 있어야 될 글은 아니라고만 했을 뿐이죠.
바꿔 말하면 "게시판 지켜주세요." 이게 몰아붙이는 건가요?

12247 2014-07-10 15:0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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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정말 궁금한 거라면 지식인게시판에 물어보면 될 일입니다. 자신의 생각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다면 철학게에 올리면 되고요.

12246 2014-07-10 14:57: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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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론 할 수도 있죠. 철학게라면요.
익명 속에서 주장하는 주장에도 과연 무게가 실릴까요? 제대로 된 토론이 될까요?
아니, 그 전에 고게가 토론 장소인가요?

12245 2014-07-10 14:55:18 1

[익명]가게이름을 지어주세요 ㅠ [새창]

경주 탁주 맥주, 탁주 맥주 경주

12244 2014-07-10 14:5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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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상관이죠? 그럼 가학성성행위는요?
집단성교는요? 말이 되는 말을 하세요.

12243 2014-07-10 14:4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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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이랑 원나잇 관련이랑 성매매랑 고게 단골코스죠.

철학게에 쓰라면 죽어도 못 쓰면서 익명으론 잘만 써요.

12242 2014-07-10 14:47: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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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성애위 경우 유전학이 뭔 상관이죠? 어차피 2세가 생기지 않는데? 왜 동성애에 유잔학을 끌어들여요.

12241 2014-07-10 14:4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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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쁜 부분을 잘 찾아요. 그리고, 어느 한 부위만 예뻐도 예쁘다고 그래요. 음, 당연한겅가;
한 시간 운동하고 왔어요!

12240 2014-07-10 14:42: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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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윤리의 적용이란 게 매우 애매합니다.
일본 같은 경우 사촌끼리 결혼이 가능하죠. 아랍쪽은 일부다처제가 허용되고요.
서양 국가는 우리나라에 비해 성관계에 대해 자유롭습니다.
우리나라늬 경우 가족을 중요시해왔습니다. 그렇기에 가족간의 혼인은 당연히 안된다는 풍조가 있는거죠.
근데, 작성자님 본인이 근친연애중이 아니시라면 이 글은 철학게에 쓰는 게 맞을 듯 합니다.

12239 2014-07-10 14:34: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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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도덕의 배제가 이렇게 무서운거죠.

12238 2014-07-09 23:04: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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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음에 얘기하자고 그럴 거 같아요.
지금은 혼란스러우니까 시간을 달라고요.

12237 2014-07-09 23:03:37 1

한강.. 비안와욧 [새창]

그렇군요. 제가 안 나가는 이유는 바람이 왕창 불어서일 거에요.
절대 귀찮거나 그래서 안 나가는 게 아니에요.

12236 2014-07-09 23:01:02 1

[새창]

힘내세요.

12235 2014-07-09 21:55:49 0

[새창]

받으면 좋죠.

12234 2014-07-09 21:46:22 1

[익명]ㅅ1발 효소 맹신 땜에 돌아버리겠어요 [새창]

좀 난감하네요.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않습니다.
일단 효소를 직접 만드세요. 어차피 설탕물인 거 그거 만들기 상당히 쉽습니다. 그냥 재료랑 설탕 동일비율로 넣고 만드는거니까요.(사실상 설탕물)
그리고, '박사'님이 발견한 효모균으로 만든 효소라고 사기치세요. 이름은 대충 사이트 검색해서 대학박사 이름 넣으시면 될거고요.
그럼, 일단 300만원은 어떻게든 아낄 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수술인데 이건 방법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