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는 지금 난리랍니다. [새창]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배 타는 것조차 꺼려할 국민이 얼마나 많을까요. 관광은 뭐라고 해도 힘들거에요.

근데, 반품은 좀 심했네요..

12232 2014-07-09 20:22:28 0

동네 마실 정도 할 저렴한 자전거 뭐 있을까요? [새창]

그건 작성자님의 재정상태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누구한테는 30이 비쌀 수도 있고 누구한테는 1000이 쌀 수도 있으니까요.

12231 2014-07-09 20:20:25 0

로드에 엠티비 클릿 달았는데 이건 신세계네요! [새창]

저도 로드에 므틉입니다. 짱좋아요!

12230 2014-07-09 20:19:22 0

우헤헤^^ 왔어요~~~~!!!! [새창]

심지어 공구보다 빨라...

12229 2014-07-09 20:18:10 0

안장 이동시키는데 공구 필요한가요? [새창]

잘 해결하셨나요? ^^

12228 2014-07-09 20:16:06 0

[새창]

답정너 맞네요.
진짜 좋아하는거죠. 좋아하는데 철벽치니까 아무나 만나려다가 안되니까 포기하고 다시 작성자님한테 구애하는거잖아요.

12227 2014-07-09 20:14:19 0

[새창]

힘내요.

12226 2014-07-09 20:12:30 0

[익명]이런 여자 괜찮은가요? [새창]

안괜찮죠. 괜찮지 않아요.
믿어준다고 해도 항상 신경쓰고 살아야하잖아요.

12225 2014-07-09 20:09:11 0

[새창]

항문파열은 있을 수 있는데 나머지는 그냥 봐도 개소리인데요?

12224 2014-07-09 20:02:22 0

[익명]썸녀 자취방 놀러가기로 했는데요 [새창]

당연히 가져가야죠.
물론, 가져간 건 비밀이어야죠.

12223 2014-07-09 20:01:00 0

[새창]

여자가 아끼는 지갑이나 잡화를 판 것하고 비교하긴 좀 그렇고요.
음, 뭐랄까... 나를 팔았다고 해야하려나?
그 분에게 그 아이템들이 얼마나 소중한 지 몰라서 제대로 말하기 힘들지만...
아끼는 물건 그 이상이라고 봐도 될 거에요.

12222 2014-07-09 19:58:14 0

[새창]

합당해요. 돈을 걷어서 그걸 임의로 처리하는 게 아니라면요.
일종의 벌이고, 돈의 사용처도 분명하잖아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사기 싫다면 과제를 완수하면 되는거고요.
작성자님 같은 경우 사정이 있어서 그러셨다고 해도 사실 어떻게 보면 다들 각자의 사정이란 것도 있고요.

그나저나 그런 댓글들도 달렸었군요. 작성자님은 충분히 설명하셨던 것 같은데.

12221 2014-07-09 18:23:12 0

고게가 나한테 똥을 주네요 ㅠ [새창]

익명님보다는 다행인 것 같아요.

12220 2014-07-09 16:57:13 0

[익명]월세방 보증금이요.. [새창]

그렇게 돈이 나갈 일이 있나요??

12219 2014-07-09 15:50:23 0

스트라바 져지 이쁘지 않나요?? [새창]

130.... 을 타야 구매할 수 있는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