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잠자다 토했습니다(더러움 주의) [새창]

저.... 이건 고민하고 먼 것 같아요.

12262 2014-07-10 18:48:31 2

[새창]

저 문장이 맞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왜 맞는 줄은 모르고 있었는데 설명해주신 분 정말 대단합니다.

12261 2014-07-10 18:41:40 0

[익명]질문입니다. [새창]

더치페이 말하는 거겠죠? 1을 n으로 나누는 거니까 1/n이 맞겠죠?

12260 2014-07-10 18:40:24 0

[새창]

완전무시. 투명인간 취급. 이것밖에 없어요.

12259 2014-07-10 18:35:45 2

[익명]반대요정 부활했나요 [새창]

저기, 근데 이유 있어서 반대 달리는 글도 있을텐데 막 추천 주시는 건 좀 아닌 듯?

12258 2014-07-10 18:32:55 0

[새창]

좋은 마음 있으시면 드러내보세요. 정말 친구라서 거절할 지도 모르겠지만 어색해지진 않을 것 같아요.

12257 2014-07-10 18:30:40 1

[익명]반대요정 부활했나요 [새창]

반대요정 거의 항상 있던데요?

12256 2014-07-10 18:16:59 0

자전거를 안타봤어요.... [새창]

서울이시면 한강에 자전거 대여해주는 곳에서 자전거 대여해서 연습하셔도 될거고요.

12255 2014-07-10 18:15:49 0

자게인들을 쉽게 빡치게 하는 방법.jpg [새창]

그냥 멍-했어요.

12254 2014-07-10 18:13:52 0

[새창]

동성한테요? 아님 이성한테요?
동성한테 그러면 짜증나죠. 잘난 척 하는 것 같고 꼰대질 하는 것 같고...
패션이란 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요소는 아니잖아요.

12253 2014-07-10 18:12:17 1

[새창]

뭐랄까 힘내 소리 들으면 처음엔 좋을건데 나중엔 왜하나 싶을거고 나중엔 힘내 소리 들어도 힘은 안나니까 짜증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음, 그래서 단어 좀 바꿔주고 그러는 게 중요할....지도??

12252 2014-07-10 18:08:04 0

[익명]비밀연애 중 고민 [새창]

....차라리 비밀연애라도 해봤으면...
아마 궁금해서 그렇게 계속 몰아붙이는 것일 듯 합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12251 2014-07-10 18:05:50 0

[새창]

버릇만 되지 않으면 크게 문제는 없을거에요. 뭐, 저도 그랬는걸요. 혼자이기때문에 그러는 거지 대화할 상대가 있다면 대화를 하지 혼잣말은 잘 안하잖아요.
외로워서 그런거에요.

12250 2014-07-10 18:00:04 1

[익명]시급 4500원 받고 알바하는데 진짜 미련한거죠?ㅠㅠ [새창]

저기요. 자영업자들 보통 월 천이상 남아요.
그게 알바들 등쳐먹은 돈이에요. 작성자님 돈 강탈한 돈이라고요.
물론, 저렇게 못 버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 경우는 사람 안써요.

12249 2014-07-10 17:57:38 0

[새창]

잘은 모르겠는데 금문교라면 무슨 사건과 연관된 듯 한데
자신의 신념을 위해 죽음을 택한 거 아닌가요? 아마 신념에 대해 멋지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말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