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고민보다는 질문? 결혼생활 ㅎ [새창]

좋아졌다는 건 좋은거죠.

12217 2014-07-09 15:3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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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위로 받고 이상한 선택 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위로해드리기도 겁나요...

12216 2014-07-09 15:36: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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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런 남자 만난 게 잘못이에요.
바람 피는 남자는 또 바람펴요.

12215 2014-07-09 15:3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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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 사람을 찾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역시 힘들겠죠? ^^;;

12214 2014-07-09 15:26: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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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경제적 지원만큼 사랑받는다고 느끼셨나요? 그게 상당히 중요할 것 같아요.

12213 2014-07-09 15:2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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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을 없애는 게 아니라면 아이스크림까지 내는 제도는 없애자고 건의해보세요.

12212 2014-07-09 15:2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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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설치가 안된다고요?

12211 2014-07-09 15:1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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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는 아마 누군가 특정 인물로 인해 생긴 이상형일거에요. 158이래서 적어봐요.;;

12210 2014-07-09 15:16: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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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가 아니라 바라라고 쓰는 게 맞아요. 커플씨!

12209 2014-07-09 15:14:3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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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헤어지시면 초반에 좀 힘드신 게 있을거에요. 둘이다가 혼자가 되니까 외롭거나 한 것도 있겠죠.
그래도 참아보시고 다른사람을 만난다든가 해보세요. 저 남자는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네요.

12208 2014-07-09 15:13: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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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중간까지 읽었는데 더 못 읽겠어요. ㅠㅠ
중간까지 느낀 점은...
그런 사람하고 계속 살래요? 아니라면 헤어지는 게 답인 것 같아요.

12207 2014-07-09 15:07: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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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도 섞어가면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캔디 크러시 사가라든가 캔디크러시사가 표절한 애니팡2라든가

12206 2014-07-09 14:43:11 0

[익명]29...연봉 3600 직장을 그만두고... [새창]

차라리 간병인 쓰시지. ㅠㅠ 좀 못 미더운 사람도 많지만 월급 그 정도시면 간병인 쓸만한데... 아니면 친척들한테 그렇게 말 해요.

12205 2014-07-09 14:39:08 0

[익명]사람들이 이상형물으면 절대 키얘기 하지마세요 [새창]

가슴!! 가슴 큰 여자가 좋아요!!!

12204 2014-07-09 14:3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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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질없음을 느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