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좀 하면 좋겠는데, 거대 의석 갖고도 원구성 오래걸렸고, 제대로 일 시작한건 얼마 안됐죠.
독재 타령하는 언론 때문인지, 내부에 온건파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네거티브의 극이요? 후보 검증이 왜 네거티브죠.
각 후보의 입장이 반대라도, 언론에서 네거티브라 말할지 궁금합니다.
언론이 웃긴게 후보 입장이 반대면, 내곡동 36억, 국정원 사찰, 엘시티 특혜분양에 진즉 사퇴하란 소리 나오고 끝났습니다.
언론이 제대로 질문을 안합니다.
없는 일 만들어서 묻는 것도 아닌데, 후보 검증이죠. 장관처럼 청문회도 안하는데..
받아치답시고 없는 일 만들어서 긁는게 네거티브죠.
이상하게 이번에는 포털사이트에서 사전투표도 실시간으로 안보여줘요.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몰라요~ ㅋㅋㅋ
국민의힘이 재보궐 왜하게됐냐 외치지만, 자신들은 공천도 똑바로 안한게 문제라 봅니다.
서울 부산 시민을 우습게보고 언론이 도와주니까 만만한가요?
여기서 전임시장 얘기하려면 그들이 임기를 못치른 이유가 공천전에 드러났음에도 그냥 넘어갔다.. 이래야 성립이 되는거고요.
시원하게 질러주셨는데, 일부 수긍하고요. 언론에서 알리지 않으니 모르는게 많습니다.
진즉부터 차근차근 백신 준비하고 있었는데, 못믿겠다. 지금 당장 어디있냐고 외치는 야당의 말만 크게 키우는 언론을 보세요.
다른 부분 안봐도 뻔하죠.
그걸 뒤늦게 안게 참여정부 끝난 다음의 얘기고요..
끝에 두줄은 맞는 말씀인데, 우리나라 정치, 언론의 상황을 고려하면 여당에 많이 가혹한거 같아요.
그러니 수구 매국 세력은 어서 사라지고, 다른 대안세력이 나오길 바랍니다.
마지못해 여당 고르는 상황이 아니어야, 더 잘 해보려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