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에서 못잡는게 적지 않습니다.
특히 재보궐은... 절대 먼저 손놓을게 아니란 말이죠. 무조건 참여해야됩니다.
투표 포기는 그 당과 그들을 밀어주는 언론이 조성하는 분위기죠.
이 영상을 딱 첫 꼭지(출연자)만 챙겨보십시오.
[다스뵈이다 157회 페라가모 오세훈, 슬기로운 박형준]
https://youtu.be/Sy4uQZngcuk
출연자가 총 다섯팀인데, 첫 팀만 보셔도,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압니다.
첫 팀을 보고, 다음거 볼만하겠다 싶으면
부산 기준으로 세번째 출연자까지, 서울 기준으로 네번째 출연자까지 보면 됩니다.
뒤에 출연자까지 보면, 왜 그래야 하는지 더 잘 압니다.
(티비에서 어쩌다가 잠깐 본 뉴스) + (널리 알려져야 마땅하지만, 포털 사이트가 싹 가려버린, 지금도 가린 뉴스!)
전부 싹 꿰어놨습니다.
물론 행주니는 너무 많아서 다는 못했.. 그래도 정리를 잘해놨어요. 진짜, 구슬을 싹 뀄습니다.
알고 찍고,
알고 독려하면 선거가 더 재밌습니다! :D
마지막 다섯번째 출연자 우상호 의원은 방송 내용을 총 정리했네요.
단순합니다.
[내가 참여하고, 한 명 더 데려갑니다.]
유권자가 아니면, [서울 부산에 누구든 아는 사람 두 명한테 연락하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그럴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움직이고, 우리가 움직이면 됩니다.]
[하루 잠깐 안움직여서, 1년 내내 또는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