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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2019-10-24 21:47:35 5
약후방) 가터벨트에 대한 만화 [새창]
2019/10/24 00:13:1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rawing&no=24389

이런거요?
516 2019-09-09 10:08:34 0
4딸라 아저씨도 울고 갈 관심법 [새창]
2019/09/08 17:59:11
역전재판4를 감명깊게 플레이해서 저런 말 하나?
515 2019-05-04 15:02:51 4
미국에서 경찰 빨리 부르는법.jpg [새창]
2019/05/04 08:31:53
영어 원문이 'shot'이면 그냥 '쐈다'라는 의미지, '쏴죽였다'라고 번역한 건 잘못된 것 같은데요?
그 번역대로 '쏴죽였다'고 경찰이 들었다면 경찰이 응급차를 끌고 올 필요가 없었을테니...
514 2019-02-08 02:52:01 4
명절파업' 어머니 대신 '3대 독자' 차례상 첫 도전기 [새창]
2019/02/07 07:25:07
실수할 수는 있죠. 그러면 그 실수에 대해 사과하고, 왜 실수가 발생했는지 해명하고, 올바르게 정정하면 되는데요.
정정을 했는데도 이상한 건 더 이상 단순 실수로 볼 게 아니죠.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건를 상상력으로 만들었거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런 일이 안 생기죠
513 2019-01-26 18:52:21 0
나이 들어 깨닫는 운동의 참된 의미 [새창]
2019/01/21 12:51:13
운동이 건강에 좋긴 하지만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운동하다가는 부상을 입어서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니, 운동을 하기 전에 운동할 부분에 대한 스트레칭 방법을 먼저 공부하고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 운동하는 게 좋음..
512 2018-05-23 14:36:10 19
남처럼 대해달라는 며느리의 최후 [새창]
2018/05/23 10:51:59
제가 보기에 '딸같은 며느리'에서의 딸은 그냥 딸이 아니라 '모범적인','이상적인' 딸을 가리키는 것 같아요.
현실에서의 엄마와 딸 관계는 그렇게 모범적이고 이상적이지 못하니, 거기서 차이가 나는 거겠죠.
511 2018-05-22 09:37:25 5
[후기]영국인한테 나는 일본 싫어한다고 했다가 편협한 혐오론자 된 썰 [새창]
2018/05/21 20:40:10
장난이었다고, 어떤 행동이 죄가 아닌 것이 되지는 않지요.
욕하거나 때린다음, 장난이라고만 한다고 죄가 아닌 게 되나요?
510 2018-04-14 05:05:48 0
다산신도시 공식입장문에서 이해가지 않는내용 [새창]
2018/04/11 17:33:31
제가 추측하기에는 저 부분의 정확한 의미는, '공짜로' 층고상향을 하는 것이 불가능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지금 택배도 '추가요금 줄 테니 불편해도 차 쓰지 말고 운송해달라'고 협상하는 게 아니라, 택배비는 그대로면서 무작정 운송해달라고 하고 있잖아요?
건설사에도 마찬가지로 돈은 안 주면서 무작정 층고상향을 해달라고 요구했다가 무시당했고, 이걸 가지고 건설사 탓을 하는 게 아닐까 하네요.
509 2018-04-14 05:01:16 5
다산 입주민의 물타기 적발 [새창]
2018/04/13 16:10:55
근데 건설사에서 특별히 엉망으로 지은 게 아니죠.
건설사는 법적 기준을 지켰고, '차 없는 아파트'라는 것도 맞는 말이죠.

단지 내에서 지상 택배 차량 반입 없이는 택배 운송이 어려워졌을 뿐인데, 이건 건설사에서 약속한 것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주민들은 자기네 돈을 들여서 지하 주차장을 더 깊이 파거나, 웃돈을 줘서라도 택배기사를 쓰거나, 단지 외부의 특정한 장소에 택배를 모아서 받고. 별도의 인물을 고용해서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단지내 배송을 시키거나, 그냥 택배받는 걸 포기하거나, 이 넷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
돈을 더 주기는 싫고 지상에 택배 차량을 들이기도 싫지만 무조건 집 앞까지 택배를 운송해달라고 억지를 부리는 거죠.
508 2018-04-13 17:38:47 2
다산 택배논란의 반전. [새창]
2018/04/12 12:04:11
그냥 입주민이 자기 돈 들여서 주차장 깊이를 더 깊게 공사하기도 싫고, 택배비를 추가부담하기도 싫다고 억지부리는 거죠.
시공사가 3m로 판다고 약속했다가 2.3m만 판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러면 그냥 법적 최소한으로만 판 건 시공사 잘못이 아니고..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라는 것도 별로 거짓말이 아니고, 단지 그 차가 없고 주차장 높이가 낮아서 주민이 고생하는 게 문제인데, 시공사가 이 부분에 대해 거짓말한 게 아니라면, 그 부분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계약한 입주자 스스로가 받아들여야할 부분이죠.
507 2018-04-13 16:36:45 4
흙수저는 취업해도 문제 아닌가요..? [새창]
2018/04/12 16:07:20
일반적인 외노자에게도, 두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쨌건 최저임금을 지켜야하는데,불법체류자를 고용할 경우가...
불법체류자인 경우는 국외로 쫓겨날까봐서 저임금만 받으면서도 일을 해서 문제..
506 2018-04-13 14:28:08 5
홍진호 어머님도 원한이 맺힌 그사건 [새창]
2018/04/13 10:31:14
이상하네 댓글이 두 번 씩 써져요
505 2018-04-13 14:28:05 5
홍진호 어머님도 원한이 맺힌 그사건 [새창]
2018/04/13 10:31:14
이상하네 댓글이 두 개씩 써져요
504 2018-04-13 13:38:18 2
다산신도시 공식입장문에서 이해가지 않는내용 [새창]
2018/04/11 17:33:31
건설사 입장에서야 당연히 법만 지키면 문제가 없죠.
'원래 높이가 3m라고 홍보했는데 실제로 2.3m밖에 안 되더라'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계약상 문제가 없는데 주민들이 더 깊게 만들고 싶으면, 주민들이 자기 돈 들여서, 더 깊게 파는 공사를 해달라고 새로 계약을 해야하고,
주민들이 '공짜로' 더 깊이 파달라고 해봤자 건설사가 들어줄리가 없죠.
결론은 주민들이 자기 돈 들여가며 공사비도, 추가 택배비도 부담하기 싫어서 생떼쓰는 거임.
503 2018-02-28 03:55:22 15
고인물게임에 뉴비가 없는 이유 [새창]
2018/02/27 20:56:43
그냥 비슷한 실력대 유저/컴퓨터하고 붙으라고 냅두는 것이 낫습니다만,
굳이 고수 vs 초보의 대결을 한다고 할 경우 전력을 다해서 양학하기보다 봐주는 게 차라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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