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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2016-09-07 21:38:45 1
[새창]
반새누리당 정서가 강한 전라도 지역주민이 새누리당과의 연대를 받아들일리 없으니 국민의당이 전라도 지역주민 지지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세력연대는 아예 없거나 극히 제한적이겠죠.
471 2016-09-07 21:35:50 4
박근혜 '국회의원 추석 선물 조응천 만 제외' [새창]
2016/09/07 20:04:09
사실 일부러 누락해서 조응천 의원을 언론에 언급시켜 띄워주려는 청와대 인물 누군가의 빅 픽쳐

..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470 2016-09-07 21:34:28 0/30
박근혜 '국회의원 추석 선물 조응천 만 제외' [새창]
2016/09/07 20:04:09
악수를 많이해서 손이 아프면 안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박근혜의 잘못은 충분히 많은데 굳이 한 번의 악수거부 가지고 걸고 넘어져야 하는지?
469 2016-08-16 23:43:37 0
전역 군인에게 총봉급 만큼 퇴직금줘야..병영법 개정안 발의 [새창]
2016/08/14 00:53:43
그런데 그냥 월급을 2배로 올리면 될 걸, 왜 굳이 퇴직금으로 준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소모되는 금액은 비슷한데..
468 2016-08-16 23:40:25 11
이건 도대체 멀 미러링 한걸까요 ? [새창]
2016/08/16 19:34:48
당연히 자신들은 자기 행동이 미러링 아니라는 걸 잘 알겠죠. 알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행동이 뭔가 정당한 듯 보이기 위해 '미러링이거든요 빼애애애애애애액'이러는 거죠.
467 2016-08-16 23:27:43 0
즐거운 경선? 축제같은 대선? [새창]
2016/08/16 19:17:04
그리고 경선이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언론쪽에서 기사가 많이 나오게 되면 대중에게 관심을 더 받고 더 익숙하게 느껴져서 지지 가능성이 늘어나게 되니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도 된다고 보는데요. 왜 후보들이 경쟁이 치열하다고 야권 승리에 대체 왜,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부정적인 효과가 생긴다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466 2016-08-16 23:15:19 0
즐거운 경선? 축제같은 대선? [새창]
2016/08/16 19:17:04
그리고 야당들의 대선후보 난립에 대해서는, 국민의당에서 대선후보를 내는 건 그 당의 자유이고, 그냥 '문재인 당선되어야하니 너네 당은 대선 후보 내지 마!'라고 국민의당이 순순히 안 낼거라 생각하시나요?
국민의당이나 다른 야권정당에서 대선후보 내는 건 그들의 권리이니 인정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단일화 논의를 잘 해서 야권단일후보로 문재인이 되길 바라야지, 민주당 외 야당에서 대선후보를 내는 그 자체를 삐딱하게/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대선 논의에서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465 2016-08-16 23:11:57 0
즐거운 경선? 축제같은 대선? [새창]
2016/08/16 19:17:04
본문의 내용으로 보면,
이번 대선후보 레이스에서 이재명 문재인 박원순 등등 쟁쟁한 후보가 여럿 나와서 문재인이 힘들게 당 대선후보가 되는 걸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게 '문재인 단독으로 뽑아 달란 얘기' 가 아니면 대체 무슨 말을 하시고 싶으신지 알 수가 없네요.
464 2016-08-16 23:09:54 0
즐거운 경선? 축제같은 대선? [새창]
2016/08/16 19:17:04
'야권에서 정권을 가져오려면 반드시 문재인이 후보가 되어야한다'라는 건 약간 무리한 주장이죠. 민주당에는 굳이 문재인이 아니라도 괜찮은 사람은 여럿 있지 않나요?
463 2016-08-16 23:07:09 0
즐거운 경선? 축제같은 대선? [새창]
2016/08/16 19:17:04
샌더스와 클린턴은 같은 당 내 경선에서 참여해서(당내 경선 룰래도 하는 것에 합의한 상태에서) 경합했고, 정책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기에 (클린턴측에서 샌더스 공약을 상당수 반영) 샌더스가 그런 태도를 보인 겁니다.
그 당시 문재인과 안철수는 양측이 어떤 규칙으로 단일화할지에 대해 합의되지 못했는데도 안철수가 스스로 사퇴하고 문재인을 지지해줬으니 차이가 있죠.
자꾸 은근슬쩍 빼먹으시는데, 안철수가 문재인을 '성실하게' 지지해줘야할 이유가 뭔가요? 문재인과 안철수는 단일화 합의를 한 적이 없는데 말이죠.(논의를 했을 뿐 단일화 방식 문제로 결렬되었죠)
그 이유는 설명못하면서 안철수가 문재인 지지를 성실하게 못했다고 까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462 2016-08-16 20:03:51 0/4
즐거운 경선? 축제같은 대선? [새창]
2016/08/16 19:17:04
'경쟁후보가 여럿이라는 건 표가 갈린다는 이야기'는 맞는 말인데, 민주주의 원칙을 부정하고 무조건 문재인이 되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가요?

님 개인이야 무조건 문재인이 되기를 바라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문재인 외의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다른 후보를 찍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외에 타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야권 승리를 위해서는 무조건 문재인'이라는 님의 말만 듣고 설득될 것 같지는 않네요.
461 2016-08-16 19:59:42 0/4
즐거운 경선? 축제같은 대선? [새창]
2016/08/16 19:17:04
'지난 대선때 안철수가 단일화 한답시고 마지막에 단일화선언하고 눈물뿌리는 쇼를 했는데
그것도 아름다운 대선이랍니까?'라고 하셨는데,
안철수에 대한 호불호와는 별개로, 안철수에게도 법적으로 피선거권 자격에 문제가 없는 이상 그 사람이 끝까지 완주했어도 그 사람의 자유였는데 그냥 사퇴하지도 않고 문재인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한 것만으로도 최악은 피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지지자 입장에서야 어찌되었건 문재인 당선이 안 되어서 서운하고 아쉽긴 하겠는데, 박근혜가 사퇴 안 하고 문재인 지지 선언 안해줬다고 박근혜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으면서, 왜 안철수만 문재인 지지가 약간 소극적이었다고 원망이나 비난을 받는지, 왜 안철수가 문재인을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밀어줘야했었다고 당연하게 기대하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460 2016-08-16 19:57:09 0
즐거운 경선? 축제같은 대선? [새창]
2016/08/16 19:17:04
민주주의를 위해서 경선을 민주적으로 치르지 말고 그냥 문재인 대선후보 시켜줘야한다는 소리인가요?
'즐거운 경선, 축제같은 대선'이란 말을 부정하고 싶으신 건 님 자유인데,
당헌 당규에 따라 당 대선후보 선거 하고 법에 따라 대톨령 선거하는 건 지켜져야죠.
459 2016-08-16 10:16:31 0
메갈당, 한경오는 다시 오유를 점령하려 할겁니다 [새창]
2016/08/15 18:39:55
이미 메갈부류 옹호하는 글이 여럿 올라왔었지만 비공감폭탄을 맞았던 걸로 아는데요. 이미 잘 막고 있는데 굳이 경계하자는 말을 베오베 올릴 필요가 있을지..
다른 커뮤니티라도 메갈 약간 옹호하는 태도의 글을 하나 올렸다고 바로 영구차단을 날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458 2016-08-16 09:10:43 66
‘페미나치’ 선언 메갈리아 고마워하라는 진보인사와 진보언론 [새창]
2016/08/16 08:44:27
진짜 15년 12월에 세워졌는지 저는 모르지만, 세워진지 얼마 안되었다는 것이 사실이 맞다고 해도, '정체불명'이라는 단어를 쓰는 건 분명히 악의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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