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받을건 다 받아놓고 본인은 그를 위해 도움준것 전무하고 오히려 뒤통수나 후리고 있는 이 상황.
님아 이건 거래입니다 거래에 응한건 콩팀전원이구요
지금 이들은 받을거 다받아먹고 난 너 맘에 안들어 그러니깽판쳐야지 이런거랑 다를바 없죠...
→뒤통수를 쳤다고 욕을 먹어야 한다면, 이은결도 자기 팀 뒤통수를 친 거고, 이상민도 홍진호 팀 뒤통수를 쳤죠. 그리고, 지니어스 시즌1 1회전에서 홍진호가 이준석 뒤통수를 쳤었죠. 이준석이 홍진호에게 거래를 제안해서 홍진호는 거래에 응하고 이준석에게 받을 거 다 받아서 우승을 해놓고 마지막에 데스매치에서 이준석을 탈락시켰죠. 님은 이걸 깽판친거로 보고, 홍진호와 노홍철을 똑같은 수준으로 보고 있나요?
1 스파이짓 해도 도움을 안준다 즉 팽당함 으로써 배신 스파이 심리전등의 상황이 막힙니다.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2.'친목이 우선시 됨으로써 친목에 반하는 사람이 타겟이 되겠죠'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중에서 타겟을 고르는 건 당연한 겁니다. 자기 편이 많아야 앞으로의 게임에서 유리할테니까요. 그렇다면 어쩌라는 걸까요? 더 지니어스에서는 그 누구도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팀을 만드려는 생각은 하지말고 무조건 개인전을 하라는 건가요? '친목'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대체 무엇을 친목이라고 부르는 거죠? 친목과 그렇지 않은 것의 구분은?
억지 주장을 많이 하시네요. 1.미스테리한 게임 마스터→미스테리한 사람 등장하는 게 라이어 게임만 있나요? 2.BGM→뭐가 똑같다는 건지 이해 불가 3.카메라워크→라이어 게임에서 사용된 촬영 기법이 더 지니어스 외의 다른 방송에서는 전혀 사용된 적이 없는 독자적인 기법인가요? 왜 반대를 먹는지 생각해보시길..